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해 추진 중인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선정을 비롯해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것으로 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은 수도권 동서 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개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자사업 추진 여건 조성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안양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제안은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6~7월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발굴된 과제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중앙부처 건의 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예비부부와 임신한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아(母兒)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4개 분야ㆍ12종 강좌를 총 89회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임신ㆍ출산ㆍ육아 분야) 출산ㆍ육아학교, 오감태교, 모유수유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오감놀이 ▲(운동 분야) 산전요가, 산후필라테스 ▲(심리 분야) 산전ㆍ산후 우울 예방 미술치료와 심리 테라피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함께 자조적 동아리 모임인 ‘해피맘!쑥쑥맘!’ 육아동아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프로그램 내용을 보완·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일 전월 1일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23일까지 ‘2026 문화재생공간 무료 대관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관 공모 공간은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행로 65번길 22, 2층)와 ▲SNU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173, 교육협력동 1층 로비)다. 이 공간들은 관내 유휴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문화재생공간으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창작ㆍ전시ㆍ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관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관 공모 분야는 전시형(회화ㆍ사진ㆍ 조각ㆍ설치ㆍ영상 등 시각예술장르), 예술모임형(창작 워크숍ㆍ교육ㆍ포럼)으로 나눠 모집한다. 시흥시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대관 공모를 통해서 총 25팀의 지역의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회화ㆍ영상ㆍ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관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과의 소통이 한층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이나 통합예약포털 ‘시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 대한 개선방안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겨울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곶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까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겨울철 건강 먹거리이자 ‘감고을 영동’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영동 곶감은 뛰어난 품질과 깊은 단맛으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판매 운영을 통해 영동 곶감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영동군과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영동 곶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전반에 걸쳐 ‘보고·즐기고·맛보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 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2월 25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 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이상 역대급 한파특보가 이어진 것을 감안하면, 화천산천어축제는 여전히 최정상급의 티켓파워를 보여줬다. 외국인 관광객은 약 11만4,000명을 유치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안전제일’이라는 대원칙이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적용됐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개막일 기상이 악화하자, 입장료 수익이 줄더라도 안전을 위해 얼음판 입장객을 줄이고, 빙상 프로그램 운영을 제한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한파가 몰아지는 날에는 오전 맨손잡기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 이들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으로,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