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 진·로·온(ON) 멘토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번 공모에는 도내 총 12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각 기관은 교육청에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관내 14세~16세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두(Do)쫀크’는 “‘Do’, 직접 경험하며 ‘쫀’득한 관계 속에서 ‘크’게 성장하는 우리’”라는 의미를 담은 기획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과 관계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본 사업은 4월 멘토 선발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대학생 멘토와의 1:1 멘토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소영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진로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성모병원과 2017년부터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저소득층의 무릎 인공관절 및 안과 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안과 질환 107명, 무릎 인공관절 4명 등 총 111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 및 안과 질환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수술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장연국 소장은 “지역사회 공공의료사업과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도시계획변경(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사전협상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과 관련해 유휴부지의 계획적 활용과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의견제시는 권선구 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수원농협 경제사업장 부지 정비와 관련된 도시계획 변경 사안으로, 장기간 방치된 부지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도시계획시설 ‘시장’으로 지정됐으나 기능을 상실한 채 유휴부지로 남아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환경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주거지와 산업·물류 기능이 혼재된 오목천동 일대는 기반시설 확충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도로망 확충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 ▲공공기여 협의 ▲용도지역 완화 검토 등이 사전협상 단계에서 면밀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15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했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밑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심기숙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원평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봉사에 동참하신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날개 오산’ 사업의 19번째 참여 가게로 ‘해밀숲카페’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밀숲카페는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과 연계해 매월 5만 원 상당의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김행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해밀숲카페의 꾸준한 후원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해밀숲카페’ 참여로 보다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중앙도서관 제1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해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2026년 오산시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도서관 운영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의 안건에 따르면 오산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7개 공공도서관과 3개 공공 작은도서관에서 총 16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두배로 데이(대출권수 7권→14권 확대)’는 제4회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과 문화가 있는 날인 4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집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홍민정(고양이 해결사 깜냥), 김동식(회색인간), 김재완(기묘한 한국사) 등 인기 작가 초청 강연과 가족 마술 공연,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각 도서관별 특성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에서는 남촌동 복합청사 내 청학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안정적 운영 방안과 대원2동·신장2동 도서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산2동은 총 1만3천90세대, 3만780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아파트 단지와 일반주택이 혼재돼 있다. 특히 원룸촌 밀집지역인 1‧2‧4‧36통은 아파트와 달리 관리사무소 등 상시 관리체계가 없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송산2동은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7주간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는 2단계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서는 관할 통장을 중심으로 우편물 적치 여부, 생활 흔적 확인, 이웃 탐문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2차 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 또는 유선 상담을 실시해 질병, 경제상황, 고용 상태 등 위기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인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들이 언제든지 즐겨 찾을 수 있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대상지로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하동군, 합천군 등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청년 2,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 장소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공모 심사위원회에도 청년들을 참여시켜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선정된 5개 시군의 대상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감성과 문화를 담은 경남형 청년 핫플레이스로 집중 육성되며,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청년 선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침체된 대학가 주변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와 인근 강변 일원에서 재즈 예술인 공연 등 재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브랜드 프리마켓, 청년 창업가 초청 참여형 토크쇼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구안 일대에서 청년 포차를 운영한다. 청년 셀러 12개 팀을 모집해 메뉴 컨설팅을 제공하고 포차 운영을 지원해 청년 감성의 미식 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오는 4월 26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밀리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네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극이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6일 오후 2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약 100분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고성군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5일 오전 11시까지 인터파크 놀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고성군이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결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적은 재정 부담으로 우수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시 지역에서 주로 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객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