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6일 11시 30분, 춘천에서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청년예술인들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에 선정된 예술인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예술인 간 교류와 2027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행사는 점심 식사와 자유 교류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 방향 및 지원 내용 안내, △2026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운용지침 설명, △향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일방적인 설명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예술인들이 서로의 작업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로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향후 공동프로젝트의 명칭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예술인 간 협업과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 워크숍은 사업 안내를 넘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지역 내 각종 축제와 야외 행사의 안전 관리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공연장 외 공연 안전관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BTS 광화문 공연 사례처럼 지역 행사의 규모가 날로 커지고 인파 밀집도가 높아짐에 따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기획됐다. 특히 정식 공연장이 아닌 체육관이나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의 경우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실무자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필수다. 구는 당초 관련 법령에 따라 ‘공연재해대처계획’ 신고 대상인 1,000명 이상 관람객 수용 행사에 대해서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인파 관리 등 실무적인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 안전이 필요한 관련 부서 전 직원과 문화재단, 지역 내 대학교 관계자까지 교육의 문을 대폭 넓혔다. 이는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교육은 공연안전지원센터(KTL) 전문 자문위원이자 국립부산국악원 안전담당관인 박용규 강사를 초빙해 진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6일 ‘경기도 AI 문화·예술·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AI 등 신기술 확산에 다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고유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경제주체인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창작과 유통, 학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의 유형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선희 의원은 “AI 기술 확산은 문화·예술·교육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투게더포럼 및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등과 복지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투게더포럼이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온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마을 중심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3월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12번 환기구 인근 염수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염분 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농번기 전 시설 안전성을 확보해 농작물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하중동 일대 12번 환기구 주변에서는 과거 공사 중 염분 성분의 유출지하수 누출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유출관로 점검, 배수시설 기능 검증, 영구 시설 구축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장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사업시행자 및 건설사 관계자, 염수피해 대책위원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공사로부터 임시 염수 배수관로 설치 현황과 영구 염수 배수관로 설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과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후 12번 환기구 인근의 배수관, 수중펌프, 압송펌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작동 상태와 관리 체계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양시는 26일 오후 2시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 24개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 반려견 순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들이 활동 선서를 마친 뒤 인근 지역에서 첫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보호자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홍보했으며, 시는 순찰대원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이달 반려견 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발대식 및 워크숍’을 3월 25일 오후 5시 30분에 야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모여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리더교사로 선발된 58명의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성남 리더교사 운영 및 주요 업무 안내 ▲2028 대입의 변화와 대비 특강 ▲주요 업무 및 상담의 이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진학지도 방향과 리더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상담 역량 및 유의사항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분과별 입시 분석 및 자료 개발(3~6월) ▲지역 역량 강화 연수 ▲7월 수시 및 12월 정시 대입 박람회 1:1 컨설팅 지원 등 성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주)고고컴퍼니는 지난 25일,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삼겹살 20㎏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삼겹살은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특별한 날에 즐기는 음식인 만큼 이를 전달받은 이웃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최현준 대표는 “생활이 어려워 끼니를 챙기기 힘든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최현준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삼겹살은 이웃들에게 활력과 힘을 북돋아 주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조차 갖추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고자 승리교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집수리를 하지 못해 위생 및 안전상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주민센터와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변기와 수전을 교체하고, 파손된 유리창 및 방충망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승리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조미경 동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교회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실행 가능한 방법을 먼저 찾는 공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