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량제 봉투 품귀 사태에 따른 실효성 있는 비상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현재 파주시 곳곳에서 종량제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현장과 동떨어진 안일한 인식과 주먹구구식 유통 체계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손 의원이 지역 내 편의점과 마트 8곳을 직접 점검한 결과, 7곳에서 모든 용량의 종량제 봉투가 품절된 상태였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등 시민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사태의 원인은 생산 부족이 아닌 ‘유통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정작 어느 판매소에 얼마나 물량이 부족한지에 대한 데이터조차 없이 비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재고 파악 없이 이뤄지는 비효율적 배송 체계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대체 배출 허용 조치는 이뤄졌지만, 일반 가정을 위한 대책은 미흡하다고 꼬집으며 “대다수 시민들이 사각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도담도담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포승읍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능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과 율동을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포승지역은 체험 인프라가 부족해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한적이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의 신체활동이 증진되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체험 프로그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 'Platform'’ 참여 작가를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 'Platform'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가 예술인과 시민이 연결되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Platform'은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26년에는 총 5팀(인)을 지원하며, 전시 운영 지원금도 팀(인)당 200만 원으로 상향해 전시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9월 중 지정된 일정에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무료 대관, 홍보물 제작, 전시 전경 촬영, 전시 운영 지원금 총 200만 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Platform'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예술인과 시민이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전시를 통해 소통을 이끄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예술인과 단체가 발굴되고,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일 시청 회룡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발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 2일,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농경지 및 마을 일원에서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사 후 방치된 폐비닐과 각종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각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거된 폐비닐의 이동과 집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작업 효율을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폐비닐을 수거·분리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영농 폐기물 수거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폐비닐은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속적인 수거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돌봄(IoT)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복지지원 체계인 ‘두드림(Do Dream)’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지원 대상자는 이웃의 신고로 발굴된 60대 독거 남성으로, 만성 질환과 정신건강 문제, 알코올 의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과 단절돼 돌봄 체계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이에 송산2동은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 가구에 IoT 기반 스마트 돌봄 기기를 설치하고,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이상 징후를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일상 활동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황보경 동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장곡동 일원에서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행사를 주민과 관계단체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고니아와 측백나무 등 다양한 봄꽃을 관내 80여 개 화단에 심으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장곡동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돼 왔으며, 꽃 식재뿐 아니라 각 단체가 물주기 등 사후 관리까지 맡는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우리 마을은 주민과 함께 가꿉니다’라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관계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식재한 봄꽃이 장곡동 곳곳을 밝히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안을 시행할 경우 필요한 월별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000만 원에서 약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가능하다. 한 의원은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에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는 예산 투입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분석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해 맞춤형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주차 환경, 안전시설 포함)를 희망하는 경우 3년 이내의 사전 컨설팅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내용으로 ‘진단컨설팅’은 시설현대화 사업을 희망하지만 사업기획 역량이 제한되는 경우 현장 진단 및 건축공법 검토, 사업 추진 방향 등의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계획 구체화에 도움을 준다. ‘사전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진행 시 총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요구되는 의무사항으로, 사업 계획 시 건축분야(안전․소방 제외)에 대해 상세 견적 산출을 지원한다. ‘사후관리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설물을 지원받은 수혜대상에게 사후관리 측면의 경영과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