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며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신규 단원에게 단복을 수여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단복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단복을 착용하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수원FC위민 홈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경기는 2026 WK리그 개막을 알리는 홈경기로,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이 맞붙으며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경기 전 행사에서는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축에 참여하며 시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경기장에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FC위민 홈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들의 응원 속에 WK리그 우승까지 거침없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FC위민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주는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장은 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작년 호우 피해가 큰 가평과 포천지역의 재해복구 준공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14.9%p 높인 98.8%로 설정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재 진행 중인 가평·포천 재해복구 사업 총 510건에 대해 예산 교부를 모두 마치고, 오는 6월 15일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장마철마다 반복됐던 행정절차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재해복구사업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며 계약심사 및 사전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해 조기 착공을 유도해 왔다. 실제로 도 사전심의 대상 14건 중 9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가평 30건과 포천 10건 등 총 40건의 도 계약심사를 신속히 완료해 빠른 복구가 진행되도록 했다. 3일 기준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510건 중 72건이 준공됐으며 426건은 공사, 12건은 설계 단계에 있다. 특히 공사착공률은 전주 대비 7.5%p 상승한 83.1%를 기록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재정 지원 측면에서도 도비 333억 원을 전액 교부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와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 가공업체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6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총 4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번 지원 사업에는 ▲상촌식품 ▲동산떡집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주) ▲농업회사법인 아토양조장(주) ▲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 ▲농업회사법인 주다솜(주)가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사용량과 사업계획 적정성, 성장 가능성을 심의해 선정했다. 상촌식품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권기옥 장류의 HACCP인증 추진을 위한 시설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산떡집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중인 업체로 생산 및 포장 기계 도입을 추진한다.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주)는 냉동떡을 생산하는 업체로 대형 플랫폼과 대형마트, 수출시장에 참여 중이며, 떡 제조설비를 확충한다.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는 ‘성시경 막걸리’로 알려진 경탁주와 시에가(리큐르)를 생산한다. 연간 200톤 이상의 용인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설비 자동화에 투자한다. 농업회사법인 아토양조장은 여러 미슐랭 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시흥성문교회가 지난 4월 3일 올해 총 1,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흥성문교회는 꾸준히 ‘사랑의 백미’를 후원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왔다. 올해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 폭넓게 지원하고자 후원 방식을 현금으로 변경했으며, 분기별로 300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연성동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시흥성문교회 이근행 담임목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방법을 고민하다 후원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성문교회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복지 안전망이 더 촘촘해졌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협의체도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성문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참여자 50여 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시민이다. 초기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지닌 경우, 우선 선발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 건강검진(혈액·혈압 검사 및 신체계측)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참여자들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주유소 및 충전소(LPG·수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주유소 가맹 대상을 연 매출 15억 원 이하 업소로 제한해 운영해왔으며, 현재 해당 기준에 따라 6곳이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주유·충전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액 15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주유·충전소가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4월 6일부터 가맹점으로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등록 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4월 중순부터 확대된 주유·충전소 가맹점에서도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조치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주유·충전소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의 ‘가맹점찾기’ 메뉴에서 ‘주유소’ 업종을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중앙부처에 주유·충전소 매출 기준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당초 4월 6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던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운영 계획’의 시행을 보류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기존의 배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새로운 배출 시스템 도입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결제 및 출력물 부착 등 예상치 못한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고려했다. 특히 인터넷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과 초기 현장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판단하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번 보류 결정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는 가까운 판매소에서 구입한 규격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이번 시행 계획이 보류됨에 따라 온라인 결제 및 별도의 표지 부착 방식은 시행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봉투를 사용하여 일상적인 배출 활동을 이어가면 된다. 군포시는 이번 시스템 검토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편리한 폐기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 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정슬·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한강·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