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한 달간 관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소규모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선정된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2~3명 단위의 소그룹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2주차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측정 및 생활체험 활동(버섯 키우기) ▲3주차 전통 식생활 체험(된장 만들기) ▲4주차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색칠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지난 4월 7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을 만나 대전 대덕산업단지 화재 후속 대책과 전국 노후산단 재생사업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한 후속 대책과 전국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실질적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참사 직후인 3월 26일, 공장을 화재안전 성능보강 대상에 포함하는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4월 2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는 대덕산단 재생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추경 반영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박 의원은 노후산단 입주 기업들의 열악한 환경을 언급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대덕산단 등 노후산단 공장들은 샌드위치 패널 같은 가연성 외장재에 노출되어 있어 화재에 극히 취약하다"며, "영세 사업주들이 자력으로 이를 교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국가와 지자체가 비용을 분담하는 매칭 지원 방식 등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와 함께 레벨업 : 휴머노이드와 똑똑한 AI비서’ 교육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성공적으로 치러진 ‘2026 용인특례시 AI·반도체 포럼’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급변하는 AI 기술에 발맞춰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해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시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협업 대학인 경희대 AI 아카데미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학 상생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교육은 최신 AI기술 동향과 실무 적용을 위한 두 가지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희대 기계공학과 김상현 교수가 강단에 올라 ‘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적 현실과 산업 전망을 짚어주며 공직자들의 미래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이어 2부에서는 경희대 공과대학 AI위원회 위원장인 임재혁 교수가 ‘생성형 AI로 업무 생산성 2배 높이기’를 주제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 애호가 및 재배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전은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돼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 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와 함께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관리해 온 새우난초 500여 점이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 활용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이번 대전은 새우난초의 전시를 넘어 유통과 상품화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새우난초의 대중화는 물론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6일 주거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장애인 가구가 갑작스러운 퇴거 상황에 놓이면서 긴급한 주거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추진됐다. 대상 가정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지원에는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생활환경 위생관리 전문기업 니드클린(대표 김유미)은 타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위생 개선을 지원하고, 청소·이사서비스 전문업체 스테이박스(대표 이춘우)는 인력과 차량을 제공했다. 니드클린은 협업 참여 기업들과 함께 주거환경 위생 개선을 집중 지원했다. 스테이박스는 이사 차량과 포장, 운반 등 전 과정을 맡아 체계적인 이전을 도왔다.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으로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유미 니드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7일 담당교사 역량 강화를 위하여 ‘25년에 이어‘26년에도‘학교 마약예방교육 담당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의정부 관내 학교 마약예방교육 담당교사 대상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가 ‘청소년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마약류 사용 실태 ▲마약류의 종류 및 특징 ▲중독의 기전 및 위험성 ▲학교에서 교직원의 역할 ▲마약류 예방교육의 실제 등으로 담당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약예방교육을 손쉽게 실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권호 의정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담당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매년 학교 마약예방교육 담당교사 직무 연수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마약예방 교육자료 지원, 교사 연수, 전문강사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는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하남 청년재정상담소’ 1대 1 재무 상담 참여자를 오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으로 구성된 ‘청년메이트’의 제안을 통해 마련됐다. 이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결실을 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청년재정상담소는 재무 관리 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대 1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장기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198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이다.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24일까지이나 모집 인원이 충원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전문 재무상담가와 총 2회에 걸쳐 대면 상담을 받으며, 회당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실시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에게 투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됐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