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의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울 및 자살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선별검사(PHQ-9)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생명사랑 OX퀴즈를 운영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이후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이해부터 예산 분석,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까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산시 청년정책 이해’ 과정에서는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분야별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팀별 퀴즈를 통해 정책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똑똑한 예산 워크숍’에서는 지방재정 구조와 오산시 연간 예산서를 직접 확인하며 정책 제안에 필요한 예산 편성 구조와 산출 근거를 분석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을 준비하면서 예산 산출 방법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제 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월부터 10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후 2시, 국보 영남루 마당에서 ‘무형유산 토요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이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밀양의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밀양의 대표 문화행사다. 밀양시 무형유산연합회(회장 이용만)가 주관하여 우리 전통의 멋을 선보인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개막식은 무안용호놀이와 작약산예수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2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북 울림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에는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무형유산 공연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국보 영남루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정기공연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무형유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문화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형유산 공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남양주시 모범 이·통장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행정기관과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에는 각 읍면동에서 선발된 모범 이·통장 120명과 이·통장연합회 임원 6명, 인솔 공무원 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제주도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상호 교류와 지역 연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직무 교육과 이·통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협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이·통장을 통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전달 기능을 강화해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행정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견학이 재충전과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통장의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19일 송내어울마당에서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협의회 3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총회를 통해 구성된 운영협의회 중심의 첫 회의로, 1388청소년지원단의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원단별 청소년 지원 실천 과제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명의 운영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지원 활동 추진 방향 및 실천 과제 논의 △지원단 운영 명칭 제정 △후원금 활용 방안 논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각 지원단은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지원 실천 과제를 논의했으며, 연중 추진할 활동 방향을 구체화함으로써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1388청소년지원단이 확보한 후원금을 활용하여 위기청소년의 종합심리검사 비용(약 60만원 규모)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사례는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상담 방향 설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민간 자원이 개별 청소년 지원으로 연계되는 실질적인 지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기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소방서는 2026년 3월 20일 오후 2시 파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소방 활동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 내외빈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민간 소방 보조 조직으로 지역 사회의 화재 예방과 진압, 재난 대응 등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의 헌신은 정규 소방 인력만으로는 닿기 어려운 생활 현장 곳곳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1명, 소방청장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18명, 시장 표창 18명 등 총 7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다년간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대원들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리가 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이 바로 우리 지역 안전의 첫 번째 수호자입니다. 직업도, 보수도 아닌 순수한 이웃 사랑으로 현장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에 깊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9일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시군 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징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세무조사 직무 환경 개선 노력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화성특례시는 수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시 등 도내 부과 규모가 가장 큰 지자체들이 포함된 1그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해당 평가에서 연속으로 최우수(1그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시는 도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4만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해 탈루 및 누락 세원을 추징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영세 및 성실 납세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 추진, 세무조사 시 납세자 권리 헌장 고지,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 등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효행구보건소는 23일 오후 1시, 지역 내 한방의료기관인 명한의원(봉담읍 소재.윤탁현 원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방문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공공·민간 협업 모델이다. 뇌졸중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사업 집중관리군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협약을 맺은 민간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전담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 또는 인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10주 과정으로 ▲진료 8회 ▲보건교육 2회가 진행되며, 한의사의 진찰·침 시술·복약 지도와 함께 간호사의 혈압·혈당 측정 및 질환별 맞춤형 보건교육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에만 21년이 걸린 대규모 체육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부지면적 12만 3천903㎡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을 받은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의 야구장, 대형 규모의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