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3월 20일~29일)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21일 행궁동 일원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공무원,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수원시는 새빛세일페스타 기간 4개 구청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 팔달구를 시작으로 장안구(3월 23일), 권선구(3월 24일), 영통구(3월 26일)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안정과 할인 행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하는 할인·사은 행사다. 행사 기간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최대 2만 원 한도에서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세상에 첫 책을 펼치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장애인 작가 34인의 AI 그림책 34권 출간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4월 18일에는 광명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사전 전시를 운영해 일부 작품을 시민에게 선공개하고 관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코딩, 드론, 컴퓨터 활용, 디지털드로잉, AI 그림책 창작 등 총 5개 분야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72명 참여, 235회기 운영을 통해 전자책 34권과 인쇄도서 5권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등록을 통해 공식 유통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출간성과 영상 상영, 대표 작가 낭독회, 기념촬영, 작품 전시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대표 작가 4인의 낭독회는 참여자와 시민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출간 작품은 다소니예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수 주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으로 삼아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공통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 현장의 자율경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설립 유형에 따라 1차 공립유치원 원장(16일, 120여 명), 2차 사립유치원 원장(17일, 80여 명)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미래장학과 유치원 자율 성장을 주제로 유연한 유치원 체제 기반의 유치원 운영 방향 안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해 안심콜 탁(TAC) 서비스의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정책 공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생활교육 정책 안내 ▲2026 상반기 경기미래 유아교육 정책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고취하고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공존하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는 4월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하여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꽃 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우기에 대비해 1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신분당선(광교~호매실) 건설공사 현장(숙지공원 일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 현장 등이었다. 신분당선 건설공사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현장 주변 교통 처리 현황, 임시버스정류장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현장에서는 구조물 안전조치와 사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에서는 보행 환경과 교통섬 정비 필요 사항을 살폈다. 수원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주요 교통시설과 구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선제적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2026 안산 AI·디지털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할 전문 교원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안산 관내 중등·특수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디지털 교육 사업 운영 경험, 관련 연수 이수 실적, 수업 혁신 역량 등을 갖춘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운영 지원 ▲디지털교육 교원역량 개발 지원 ▲지역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활동 운영 지원 ▲디지털 사업 운영교 지원 ▲에듀테크 모델 구축 운영 지원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컨설팅,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R&P 연구회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과 미래형 수업 모델 연구를 병행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손잡고 협업 전시 ‘교차하는 좌표’를 선보인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래 과학 기술의 산실인 캠퍼스 내부를 예술적 영감으로 채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8인(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이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총 27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 주제인 ‘교차하는 좌표’는 각기 다른 예술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한 지점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연구 현장에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을 투영함으로써, 연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좌표가 만나는 지점을 형상화했다. 전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연구 공간 내 밀착형 전시’로 운영된다. 대중을 향한 일반 개방보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교류와 연구 환경의 질적 향상에 무게를 뒀다. 최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와 불법촬영 방지 장치 등 세심한 관리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관리 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의견도 함께 전달되어 시설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현재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활환경팀 직원이 주 6회 정기 청소와 상시 개보수를 진행하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비상벨 및 불법촬영 탐지기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50개소 전역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점검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현대화하고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번 칭찬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7일 수진중학교 교육여건과 학생 배정 문제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가 교육기회 축소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진중학교 교장과 학부모 관계자,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및 중등교육지원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학급 수 감소에 따른 교원 운영, 교육과정, 학생 배정 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문승호 의원은 “2026학년도 기준 수진중은 162명, 풍생중은 381명, 태평중은 539명 규모로, 수진중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학교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공교육의 형평성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학급 수 감소에 따라 교사 수가 줄어들면 수업의 질과 평가 기회가 함께 축소될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이 결국 학생들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수가 줄어들어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교사 1인당 부담이 커지고 이는 다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