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2일 복지관 본관에서 크리스마스 특집 ‘청춘나이트–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청춘나이트 행사는 복지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청춘시리즈’의 연말 특집 행사로, 보슬유치원과 연계해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공감형 크리스마스 행사로 마련됐다. 보슬유치원 아동들은 사전 공연으로 장구 공연과 동요 무대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MC의 진행 아래 시청과 복지관 직원들이 산타 복장을 한 채 참여해 아동과 어르신이 웃음과 교감을 나누는 오락 활동을 펼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특히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마련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니 손주와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졌다”라며 “크리스마스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아동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놀아서 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2일 의정부삼성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70만 원을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삼성어린이집은 원아들이 물품을 아껴 쓰고 나눠 쓰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바자회를 열었다. 조지선 원장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린이집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순수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의정부시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평택상공인협의회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평택상공인협의회(두보산업(주), ㈜가자관광여행사)가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기부된 라면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환 평택상공인협의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택상공인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신 평택상공인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엔 큰 힘이 될 것이며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2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및 보수 지원사업’ 대상단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한 분야로, 승강기 제작과 공사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과 폭염 등 혹서기 공사를 피할 필요성, 승강기 운행 중단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선제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승강기 교체·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으로는 정밀안전점검 대비 전면 교체가 필요하거나 8대 안전부품 설치 공사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하며, 유지·관리에 필요한 설비 교체 및 보수 공사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공사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화성특례시청 주택관리과 주택지원팀으로 등기우편 또는 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의회가 12월 19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 공유킥보드(PM)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세 번째 정책토론회로,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PM)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훈 의원이 주관했다. 특히 이상훈 의원은 앞서 제322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와 AI CCTV 도입 관련 시정질문을 진행하는 등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토론에서는 이상훈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수연 시흥시의회 의원,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박홍우 빔 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주제는 ▲PM의 미래 혁신성과 규제 필요성 ▲무면허·청소년 탑승 방지 방안 ▲시흥형 교통관리체계 구축방향이었다. 김수연 의원은 PM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한 캠페인 ‘해뜰두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뜰두드림’ 캠페인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 위기 이웃 발굴을 독려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앙동의 특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연시는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위기가구를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발걸음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토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토지전산자료 조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재산 관리 소홀이나 예기치 못한 사유로 조상 소유 토지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토지전산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상속권자의 권리 보호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토지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가까운 구청 시민봉사과를 방문해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조상 땅 찾기’ 또는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K-Geo 플랫폼 사이트에 접속해 공동인증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한 뒤 조회할 수 있다. 조상 땅에 대한 조회는 상속권이 있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경우 장자상속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사망한 조상에 대해서는 상속권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토지전산자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대표 원희복)은 12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재단 소속 임직원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역량강화교육 진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진행된 교육은 각 직무별 역량강화에 맞춰서 재단 임직원들의 수요조사 및 직무 분석을 통하여 엄선된 5개의 주제로 진행했다. 총 5개의 주제로는 회계 및 계약실무(김재곤 강사), 예산실무(최동연 강사), 청소년과 레크리에이션(정수동 강사),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박윤희 강사), 엑셀실무(박윤희 강사)를 진행했다. 단순한 강의식이 아닌 참여형교육을 통해서 재단 각 직무별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회계, 계약, 공문서 작성 등 각종 노하우를 습득했고, 재단 임직원의 높은 만족도로 강의를 끝마쳤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직무역량강화교육은 재단 임직원의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으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했고, 실무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올해 겨울에도 안양천에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만안구 석수동의 안양천생태야기관 주변은 매년 철새들이 찾아오는 수도권 대표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름다운 깃털을 자랑하는 원앙이 매년 수 백 마리씩 찾아오면서, 타지에서 방문하는 ‘탐조인’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은 여름철에는 산지와 계곡에서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물이 얼지 않는 하천과 호수로 이동해 월동하는 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달 말부터 흰뺨검둥오리와 청둥오리에 이어 중대백로, 알락오리가 많이 관찰되고 있으며, 원앙의 개체 수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의 겨울 철새로 자리 매김 한 원앙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이달 ‘안양천 원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1~2월(1월 10·17·24·31일, 2월 7·14일) 토요일에는 겨울방학 철새탐조교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안양시청 및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은 올 한해 동안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 ‘사랑나눔 손뜨개질 사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동 지역내 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원들을 대상으로 손뜨개질 교육과 나눔활동을 병행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이다. 중앙동 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측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손뜨개질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별 로 지도했고, 참여자들은 수세미와 목도리, 손가방, 미니가방 등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한 작품 일부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나머지 물품은 연말에 저소득층 가구를 돕기 위한 성품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사랑나눔 손뜨개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배움과 나눔을 전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내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한다”며 “지역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고 서로 돌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