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가 기습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영하권으로 급강하한 날씨에 대응해 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한파쉼터 집중 점검 및 방한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관내 한파쉼터가 실질적인 보호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에도 나섰다.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한파쉼터로 지정된 하안주공 9·10·11단지 경로당 등을 찾아 난방기 가동 상태, 불편 신고 안내문 게시 여부, 겨울철 상수도 동파 방지 홍보물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에 등록된 쉼터 정보를 최신화하고, 관리 책임자 연락망을 재정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시는 기습 한파에 취약한 주민을 위해 총 4천250만 원 규모의 방한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논슬립 탄소열선 전기매트 233개, 극세사 차렵이불 210채, 대용량 무드 가습기 105대, 핫팩 1만 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나우커뮤니케이션이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 나눔존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문화 확산 운동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진건읍,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 집중 기간에 맞춰 이뤄졌다. 이번 전달식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라면 세트 총 20박스(50만 원 상당)이 전달됐다. 이호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작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이 연결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나눔이 일상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기반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우커뮤니케이션은 진건읍에 사업장을 두고 전시 및 행사대행업을 하는 기업체로,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이웃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핵심 자족 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계획을 12월 30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베드타운을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이 집적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약 36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다. 시는 이곳을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바이오·의료기기 등 지식 기반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최근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도기업(앵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교통 접근성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GTX-B 노선,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춰 강남권 20분대, 여의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 기업을 위해 부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9일, 남양주보훈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국가유공자 등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전국의 보훈병원 입원 환자 및 보훈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보훈요양원에서는 심재일 원장이 총 195명의 국가유공자 등 입소자에게 장관 명의 위문품을 정중히 전달했다. 심재일 남양주보훈요양원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어 우리의 오늘이 있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겠다.”며 요양원에 입소한 국가유공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향후 남양주보훈요양원과 함께 요양원 입소 국가유공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5천900명, 3만3천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2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2월 28일 봉사모임 안단테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1천 장과 라면 3상자(40개입)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 속에서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안단테 회원 25명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옮기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백두현 대표는 “겨울을 맞아 난방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안단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모임 안단테는 다음달 말 호원1동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1천 장과 라면 3상자를 다시 한번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2월 29일 더리체 비바체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5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더리체 비바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사랑릴레이 취지에 공감해 마련됐다. 특히 더리체 비바체 사업장을 운영 중인 한재연 대표가 개인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을 더해 나눔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재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30일 유튜버 ‘복원왕’을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복원왕은 공익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유튜버로서, 과거 사진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공 자료와 시민 기증 자료를 토대로 지금까지 600편이 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2025년 시와 함께 제작한 영상 ‘그 시절 몰래 영화보는 법’은 과거 의정부시 문화극장의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복원왕은 2026년 1월 공개될 영상 ‘의정부의 과거와 미래’를 시작으로 시정 홍보물 제작, 각종 시 행사 참여 등 홍보대사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복원왕의 작업은 단순히 사진을 복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잊혀가는 시간 속에서 시민의 추억을 되살리는 예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부의 역사와 정체성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난 30일 수원시 평동 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녹색가게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판매·정리·운영을 맡는 녹색가게 활동을 통해 조성됐다. 녹색가게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주민참여를 동시에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정란 회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참여로 모인 수익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명숙 평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식량작물 분야 기술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받는다. 2026년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총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분야별로는 ▲벼농사 분야(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 등) 4개 사업 ▲밭작물 분야(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등) 3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 및 농업인단체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검토와 농업정책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순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