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논산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맞아‘육군병장’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과 논산딸기축제 및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은 물론 논산딸기축제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모티콘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3월 17일까지 2주간 카카오톡 논산시 창구(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총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배포 대상은 카카오톡 논산시 공식 채널의 기존 구독자와 신규 구독자 모두 해당되며, 사용 기간은 배포일로부터 30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이벤트)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논산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육군병장’이 가진 든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논산딸기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 3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와 함께 ‘2026 정월대보름 및 개기월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매우 드문 천문 현상으로, 같은 현상은 46년 뒤인 2072년에 다시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미니설명회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목성 천체 관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VR 우주 체험·디지털전환 지원 체험·천문 우주 갤러리 등 다양한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부럼퀴즈, 소원나무,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등 정월대보름 맞이 특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과학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진안군은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을 맞이해 2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학천지구(구.진안고추시장)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굿‘망월이야’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대표 이승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진안읍 군하리 내 당산나무(우화산, 진안군청 뒤 자주공원) 아래에서 올리는 ‘당산굿’으로 서막을 연다. 이어 진안읍 일대를 돌며 샘굿과 가가호호 마당밟이를 진행, 마을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흥겨운 풍물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관 단체인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지난 2020년 진안중평농악으로 전라북도 무형유산에 지정된 바 있으며, 지역 고유의 가락을 계승하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농경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잊혀가는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원지 쓰기, 쥐불놀이 시범, 제기차기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등 문화체험은 물론 보름음식 나눔과 중평굿보존회에서 ‘부럼’을 제공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주시립예술단은 올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문화 소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극단 등 4개 예술단이 참여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합창, 낭독극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관람 대상과 공간 여건에 맞춰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연은 오는 3월 희망기관 신청 접수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립예술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을 시민의 삶 속으로 전하는 사업”이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귀포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2월 25일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도서관 분야의 대표적인 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중앙도서관은 문화도시 서귀포의 거점으로 독서 중심의 공간 개선과 지역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간 확충, 시민참여 기반의 독서 문화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독서 문화 기반 강화와 공공도서관 기능 확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 부문에는 도서관 현장에서 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와 지식정보 취약계층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 성과를 내고 끊임없는 연구로 사서의 역할 확장을 위해 노력한 정미숙 서부도서관팀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관의 운영 성과와 사서의 현장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앙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 지역과 함께 성장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3월 21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3월 기획공연으로 연극 ‘내 모든 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각을 잃은 지휘자와 수어 통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은 음악적 재능을 지닌 지휘자 ‘건우’와 농아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수어 통역사 ‘이유’의 만남을 중심으로, 소통과 공감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후천적 장애라는 설정을 통해 사회가 규정한 ‘보통’의 기준을 되돌아보게 하며, 다름을 특별함이 아닌 삶의 한 모습으로 바라보도록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은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작품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공연 예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NOL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도민 4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예매 수수료 별도)이며 1인당 최대 5매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지역 기록문화유산의 발굴·보존·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록정보 자원과 지역 근현대 역사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남과 부산의 역사적 연계성을 반영한 광역 기록관리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록정보 자료 발굴·정리·디지털화 협력 △기록 기반 연구·전시·교육 등 공동 활용 △근현대 역사 및 기록문화 보존·활용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이번 협력은 1970~1990년대 경상남도 공무원으로 재직했던 윤희윤 선생 관련 기록물의 보존과 활용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해당 기록물은 윤희윤 선생의 경상남도의 시장·군수 재임 시절과 제12회 도민 체육대회(1974), 진주박물관 개관(1984), 제22대 도지사 취임식(1985) 등 주요 현장을 담은 활동사진 4,300점 규모로, 2025년 8월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됐다. 앞으로 경상남도기록원은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해당 원본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민의 소중한 삶의 궤적을 기록으로 담아내는 2026년 지역민 생애사 글쓰기 프로그램 '나의 봄, 한 권의 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에세이, 시 창작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생애 전반을 시기별로 정리하는 ‘생애사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의 삶을 하나의 서사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재발견해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삶의 시작과 전환, 그리고 회복의 시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인이 소장한 옛 사진을 매개로 기억을 구체화하고, 글과 이미지를 결합한 형태의 최종 기록물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가, 작가, 시인 등 예술가들의 생애와 창작 배경을 함께 살펴보며,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고유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 탐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글마음조각가’로 잘 알려진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에세이 『나의 왼발』, 시평집 『나는 시를 모른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기록할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소래아트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인권·윤리경영 고도화 선언 및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선포식은 재단 출범 4년 차를 맞아 선언 중심의 운영을 넘어 실행과 점검이 병행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재단의 경영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보완된 ESG·인권·윤리경영 선언문에는 ▲환경책임 기반의 친환경 운영 확대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청렴·윤리경영 투명경영 강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확대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선포식에서는 대표이사의 ESG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인권 및 윤리경영 선언문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를 알렸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초기의 기반을 다지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ESG·인권·윤리경영을 재단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여 공공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문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위문화원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로는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위문화원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삼장군단오축제,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문화학교 운영, 「군위문화 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