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25년 ‘영유아 양육지원’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육 코칭이 필요한 장애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육아 방법과 가정 내 환경 조성, 부모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대상은 12~48개월의 장애 영유아를 둔 부모로, 회당 15,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되며, 주 1회씩 총 5회 진행 될 예정이다.
각 회별 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의 이해 및 감정 나누기 ▲책 읽기 및 놀이 방법 ▲의사소통과 민감성 키우기 ▲가정환경 구성 및 애착 형성 ▲훈육과 가족의 역할로 구성돼 있다.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의 발달을 돕는 실질적인 내용들로 꾸려졌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부모들이 아이를 양육하며 겪는 어려움을 덜고, 보다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팀 또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향상지원팀 전화로 가능하며, 사무실 방문,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