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다산역 일대에서 특식 지원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특식 지원 행사 ‘미식당 420’이 진행됐다. ㈜미건에코 후원금 200만 원과 민트봉사단 참여로 마련된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 10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육과 모둠전 등 특식을 함께하고 ‘라벤더 화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다산역에서는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으로 잇는 세상 420’이 열렸다. 시민 130여 명이 참여해 △OX퀴즈 △4.20 스톱워치 챌린지 △AAC 감정 표현하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역사 내 전시 공간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의 2024년~2025년 대내외 수상 미술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송대섭 ㈜미건에코 대표는 “올해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이용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5회째 이어온 식사 나눔이 작은 행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복지관과 후원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