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보은군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보청천 일원에서 보은 벚꽃길 축제를 열고 아름다운 벚꽃 향연에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군에 따르면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20km에 걸쳐 이어져 있는 충북도내 최장 벚꽃길이다. 4일 개막식에는 산불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철도유치 퍼포먼스와 벚꽃 야행 걷기대회가 진행돼 다채로운 조명이 수놓은 아름다운 벚꽃길을 함께 거닌 후 감성적인 길거리 음악 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날 벚꽃 야행 걷기대회는 보은읍 죽전리에서 탄부면 고승리까지 3.5km 벚꽃길에 수목조명 977개, 도로조명 977개, 볼조명 20개, 고보조명 16개, 별빛조명 6개 등 총 2,036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구간을 걷는 행사로 빨강·파랑·보라색 등 변하는 레이져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낮과 다른 밤의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중간중간에 있는 쉼터에는 다양한 조명으로 장식한 포토존이 있어 야간 벚꽃길의 묘미를 보여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최근 신탁 부동산을 이용한 전·월세 사기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광주시갑)은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주택임대차보호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신탁 부동산을 계약할 때, 임대인이 '부동산등기법' 제81조에 따른 신탁원부를 임차인에게 직접 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임차인이 계약 전 신탁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신탁 부동산의 경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신탁원부를 통해 권리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수탁자와 우선수익자의 동의가 필요한 경우 그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장에서 임차인이 ‘신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절차를 알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공인중개사가 이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신탁 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충북도는 4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봄날 on(온) 청남대’ 행사 참여자 60명(남녀 각각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6일 진천군에서 진행됐던 권역별 청년간담회에서 청년 제안으로 발굴된 사업이다.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인적 네크워크를 형성하여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만남 행사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충북의 봄날을 즐길 수 있는 청남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1:1 대화 ▲야외 데이트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청년들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내에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 이하(00년생 ~ 86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는 4월 26일(토) 오후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도내 청년들이 이번 행사로 소중한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많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5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5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4개의 팀으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지역 방송국의 장수 프로그램인 JCN ‘우리동네가수왕’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트롯여신 가수 조정민, 내일은 미스트롯2 가수 윤태화, 가수 임성길의 무대가 마련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음악여행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를 통해 봄바람이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이 울주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실시해 돌봄과 관련한 어려움에 직면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에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흥시는 2022년 9월 경기도 최초로 시 전체 동(洞)에 돌봄에스오에스센터를 설치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6대 단기 서비스(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서비스)를 개인별 다양한 돌봄 욕구에 따라 지원받게 된다. 신현동은 과거 농업이 중심이던 전통적인 농촌지역으로 전체 인구 대비 어르신 인구 비율이 23%에 달할 정도로 고령화가 진행된 지역이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신현동은 생활돌봄서비스 12명, 주거안전서비스 42명, 식사지원서비스 15명, 동행돌봄서비스 1명 등 7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봄철을 맞아 마을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동 17-16 일원의 수국정원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김태성 새마을협의회장, 인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풀 뽑기, 화단 주변 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원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봄맞이 정비 활동은 마을의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유지하고, 주민 모두가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활동의 중요성을 더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이웃들과 함께 아름다운 수국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태성 새마을협의회장은 “수국정원을 직접 정비하고 가꾸는 일에 참여함으로써 ‘꽃피는 신현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ㆍ협력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서비스 ▲방문건강관리 ▲의료급여사례관리 ▲자활사례관리 ▲정신건강사례관리 등 공공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8개 부서에서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사업 현황과 자원, 다양한 사례관리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부서 간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보건+복지 협력’을 위한 보건소와 시흥시정신보건센터, ‘자활+정신건강 연계’를 위한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등 공공사례관리 수행기관이 함께해 기관 간 협조를 다짐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 김소연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공부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기관 간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주민에게 누락 없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복지, 보건, 의료 등 공공영역에서 수행하고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현대실업으로부터 과림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현대실업은 생활폐기물 수집과 운반을 담당하며 깨끗한 도시 정비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청소대행업체로, 2023년부터 매년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한 현대실업 대표는 “현대실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과림동 취약계층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송현수 과림동장은 “매년 현대실업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금이 과림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흥경찰서 정왕지구대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마을 조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는 관계단체 및 지역주민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내용을 전파해 정왕지구대와 함께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정왕본동은 시흥경찰서에서 주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교육을 관계단체 회의에 추가해 협조하는 등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이번 협약식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동네를 만들고자 하는 양 기관의 마음이 일치해 만들어진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 간 혁신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과 안전한 지역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등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3회의 직급별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5급 이상 관리자를 포함한 소속 공무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의 기본 개념 및 실시 방법 소개, 실질적인 업무 적용을 위한 다양한 내용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관리자과정은 김선희 전(全)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정책 수립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는 방법, 성별 영향평가 실시 필요성과 실행 방안, 관리자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일반과정 강의를 진행한 장명선 전(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법령, 계획, 사업 등을 성인지 시각으로 분석해 더욱 성평등한 정책 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시흥시 성별영향평가책임관인 홍성림 여성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 부서에서는 성평등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