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의회가 13일 오후 의장실에서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7기 자문위원회의 구성을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7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변성원 안산대학교 교수와 박준연 법무법인 다일 대표변호사,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김종미 안산타임스 부장, 김수정 사단법인 안산학연구소 연구실장, 구희현 안산시민사회연대 및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함께 활동할 조영신 법무법인 원곡 대표변호사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자문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간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과 △행동강령 조례 제19조 제1항 단서에 따른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행동강령의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는 ‘안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8조 및 제29조, 제30조에 설치 근거를 두고 있다. 앞서 6기 자문위원회는 지난 2024년 3월 11일부터 활동을 해온 바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효사랑봉사단은 지난 8일 광주시 송정동 행정타운 아이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효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참여해 경로당 회원 30여 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파스 제공 등 한방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최신영 봉사단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한방 진료 봉사를 실천해 준 효사랑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효사랑봉사단은 매년 200여 명이 참여해 연간 2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집수리 봉사, 반찬 배달, 문화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월 31일 저녁 강남대학교에서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1시간 40분 가량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제4기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측이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상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고도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3년이 늦어지면 반도체산업은 완전히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며 “용인에선 세계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합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도 생겼고, 향후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이를 흔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 오전, 수원 관내 동성중학교 정문에서 SPO 경찰과 합동으로 녪새학기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수원팔달경찰서, 동성중학교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과 ‘학교폭력제로’, ‘언어폭력 없는 학교’, ‘사이버 폭력 예방’등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중심의 ‘상호존중 약속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회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교육지원청만의 힘만으로는 어려우며,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오는 2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이후 본격화된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를 계기로, 말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말 생산–육성–경주로 이어지는 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경마장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김현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좌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경마장은 단순한 체육·레저시설이 아니라 말 생산부터 유통, 고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장은 국내 3개 경마장 중 유일한 흑자 구조를 유지하며 전체 경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약 2,400두의 말과 함께 마필관리사, 조교사, 기수, 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고덕동 민세중학교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위기와 관련하여 일상 속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체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한금주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으며, 김형석 고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국제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시는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하루빨리 에너지 위기가 안정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3월 20일 생일을 홀로 맞이하시는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 대접을 해 드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숙 사회복지분과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신상을 마련하기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생일을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생일상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심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스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洞) 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 종합상담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상담 담당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시 마포구 어르신동행과 허보연 주무관이 ‘종합상담의 핵심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종합상담의 업무 흐름 ▲초기 상담 및 모니터링 상담 기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종합상담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돌봄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초평동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 여부를 점검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 신청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함께 연계했다.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장비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대상자의 활동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로, 일정 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AI 안부 확인 전화가 자동 발신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확인 등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돌봄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