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 관련 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정부·지자체(환경부, 도·시군)와 함께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343개소를 선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대상은 주요 하천 인접 시설(한강수계 본류 및 주요 지류 인접시설), 대규모 상습 민원 유발시설, 무허가 축사시설 등의 가축분뇨 배출·처리 관련 시설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를 상수원 지역 등 하천 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유출 우려 포함)하는 행위 ○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등을 과다 살포 및 부숙되지 아니한 상태로 살포 또는 불법 투기 하는 행위 ○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퇴·액비화기준, 악취 기준 등) 준수 여부 ○ 배출시설 변경허가 또는 변경신고 없이 규모를 증설하는 행위 ○ 준공검사 미이행 상태로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사용 행위 안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한글을 배우고 싶지만 평생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글 교실 운영’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한글 교실’은 어르신, 결혼이민자, 외국인 등 문해교육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에 문해교육사가 직접 찾아가 한글을 가르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초 한글부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 문해력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6명 이상의 교육 희망자를 확보하고, 수업이 가능한 마을 내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해교육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에는 서운면 동촌마을, 보개면 율동마을, 삼죽면 품곡마을, 미양면 후평리 등 10개 마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수업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찾아가는 한글 교실 운영’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안성시 평생학습관에 방문 접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3월 27일부터 민관 협력을 통한 세마동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단체인 ‘세마 GREEN HANDS’를 구성하고, 단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마 GREEN HANDS’란 세마동 내 민간 기업체와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 봉사단체로, 세마동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마 GREEN HANDS’라는 명칭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초록빛 손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성된 봉사단체는 세마동 관내에서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각한 지역이나 환경정화 활동이 요구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매월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정화 대상 지역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민원 사항을 반영해 선정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현재 세마동에서는 8개단체 회원들과 함께 매년 새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관내 모든 환경정화 취약 지역을 방문하기에는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 도서관, 문학관, 지역 서점 등 총 130여 기관이 신청하여, 경기도 내 3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은 국비 2,290만 원의 지원을 받으며 지원금은 상주작가의 인건비,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된다. 상주작가는 현재 창작활동을 하는 등단 3년 이상의 문학작가로 3월27일부터 4월10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며, 중앙도서관 3층 집필공간에 상주한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너의 이름을 불러줘" 라는 주제로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을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는 프로그램 ▲문학이라는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 ▲문학의 대중화 및 가치를 찾아보는 문학기행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지원으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지역 주민과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난 26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관내 불법광고물 양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산동장 주최로 매산동 전통시장 상인회장 4명이 참석했으며, 강풍 등에 취약한 노후된 불법 옥외광고물의 위험성 및 기존 무허가 간판을 자진신고 하여 적법한 광고물로 전환할 수 있는 양성화제도에 대해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민희 매산동장은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에 대한 상인회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한 매산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가 배우, MC, 가수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용(56)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28일 오전 9시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안양시 시정홍보위원, 공무원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안양충훈벚꽃축제 등 시정 홍보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홍보대사는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MBC 코미디대상’ 남자 신인상과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패밀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019년부터 KBS ‘6시 내고향’의 ‘고향을 부탁해 오! 만보기’ 코너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오케이좋아 연예인봉사단’을 통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2023년부터는 안양시에서 ‘사랑의 짜장나눔’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 홍보대사는 이날 위촉패를 받으며 “안양시에서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했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봉사뿐만 아니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청소년자원봉사단 ‘사나래’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운영 대상자로 선정돼 4월부터 9월까지 활동을 펼친다. ‘사나래’는 지역사회 문제를 청소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치기구로, 이번 활동에서는 환경 문제 해결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청소년들은 문제 조사부터 해결방안 수립, 실천,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다양한 기획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판교유스센터 청소년자원봉사단 담당자는 “청소년들의 활동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경기테크노파크와 안산시 산하기관인 안산도시개발·안산도시공사 구내식당 등 3곳에서 ‘잔반 제로 데이(ZERO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음식물 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잔반 발생을 막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시청과 양 구청 구내식당에서 ‘잔반 제로(ZERO)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제로 데이 행사 전후로 잔반 감소량이 7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부터 공공기관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테크노파크와 안산도시개발, 안산도시공사 등 3개소 구내식당에서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는 홍보물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 이후에는 참여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잔반 ZERO 행사’의 지속적인 추진 내용을 협의했다. 시는 향후 민간 급식소로 행사를 확대해 음식 문화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알맞게 담아, 남김없이 먹는 음식 문화가 정착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 ‘꿈나무 방문교육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돕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총 26개 학교를 방문해 3천 2백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도로교통법의 이해 ▲자전거 통행 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이해 ▲자전거헬멧 착용·보관 등의 이론교육(1시간)과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자전거로 횡단보도 건너는 법 등의 실기교육(1시간)이 병행된다. 아울러, 시는 시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전거 상설교육장’을 5월 이후 개장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는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주행 및 주차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동승 금지 등의 법령 준수사항 설명 ▲자전거 점검·수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자전거는 근거리 이동 수단일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여가 활동에도 활용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27일 ㈜한서식품이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5kg) 30상자를 전달했다. ㈜한서식품은 지난 2월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격월로 취약계층 30가구에 김치를 후원할 예정이다. 안선자 ㈜한서식품 대표는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은 하루하루가 어려우신데 연말에만 한시적으로 김치를 후원하는 것보다 연중에도 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장현지구 개발로 장곡동이 부유한 지역처럼 보이지만, 임대주택이 밀집된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도 많다”라며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된 김치는 반찬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