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재궁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산본중심한의원이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쌍화탕 4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희동 원장은 “겨우내 추웠던 몸과 마음이 정성으로 달인 수제 쌍화탕으로 봄처럼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희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웃고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궁동행정복지센터가 기탁받은 후원품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벚꽃 개화 시기를 오는 4월 1~7일로 예상해 대표적인 벚꽃길 명소 9경을 소개했다. 벚꽃길 9경은 구간별 주제와 특성이 있다. 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이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산책길을 따라 봄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2경은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이다. 운동을 하면서 벚꽃 향연을 즐기기 좋은 코스다. 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1㎞ 구간이다. 벚꽃 군락지에서 쉬어가는 등산객이 많다. 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시설 녹지대 0.5㎞ 구간이다. 흩날리는 벚꽃 광경이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 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이다. 탄천이 한눈에 보이는 피크닉장이 있다. 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산책길에서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이다. 벚꽃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이는 ‘2025 성남 AI 크리에이터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폭넓은 인식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 성남 AI 크리에이터즈’ 4월부터 성남시 11개 중학교 78학급, 총 1,6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프로젝트 학습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성남 AI 크리에이터즈’ 사업은 성남시 중학교와 협력하여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국적으로 산불위험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사천시의 대표 봄축제인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일주일 연기됐다.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인근 산청·하동 지역의 대형 산불로 인해 4월 5일·6일로 축제 일정이 변경됐다. ‘사천시 통합30주년’과 ‘2025 사천방문의 해’를 기념한 이번 축제는 예년에 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더구나, 일주일 연기되면서 ‘제19회 대한민국탈춤제’와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벚꽃 경관에 뛰어난 예술혼을 감상할 수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권도 시범, K팝 댄스, 연주 공연 등 17개의 무대 공연과 사천해전 역사 체험, 7080 추억의 교련복 입기,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등 25개 체험·나눔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을 설치해 셀프 사진은 물론 전문 작가의 촬영 및 사진인화 서비스(약 1,000매 한정)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청주시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 품목은 행사 기간에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 70%이상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음식점(횟집 등), 수입 수산물, 법인카드로 구매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면 구매 금액이 6만7천원 이상인 경우에는 2만원,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인 경우에는 1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노영란 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저렴하게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번 대회의 주인공이자 의정부 출신 선수들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5G’(코치 신동호, 스킵 김은지, 리드 설예은, 얼터 설예지)를 비롯해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동근 시장과 한상호 대한컬링연맹회장,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 최초의 세계대회로, 시민과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조직위원회는 세계랭킹 상위 13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컬링대회 최초로 유료관중제를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경기 평균 관중 수가 기대를 웃도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이는 컬링 종목의 흥행 가능성과 팬층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대회는 조직위원회 구성원들의 노력과 시 전 부서, 의정부도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착공에 들어갔다. 25일 평택시 포승읍 배후단지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이병진 국회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종철 평택부시장, 강정구 평택시 시의회 의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SPC로저스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1종 배후단지 조성 규모는 22만9,093㎡이며, 면적별로 분류하면 복합물류 제조시설 38%, 업무 편의시설 27%, 공공시설 35% 조성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690억 원이 투입된다. 화물의 보관, 가공, 유통 기능을 모두 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진행된 해양수산부 타당성 검토에 따르면 고용 유발효과 550명, 생산 유발효과 1,19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80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만배후단지의 시행사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1단계 배후단지(1,420,725㎡) 개발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 한끼를 나누며 정을 더하는 '같이 식사할까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6명의 어르신 가정을 조별 방문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첫 번째 방문에서는 어르신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하여 위원들이 반찬과 과일을 전달하고, 식사 취향이나 불편한 점 등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후 회차부터는 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만든 반찬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메뉴로 식사를 함께 준비하여 따뜻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정찬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같이 식사할까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덜 외롭고, 더 행복해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오전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국내 유일 반도체 검사장비(Wafer Prober) 수출기업인 ㈜쎄믹스는 지난 21일 학대 피해 아동 사례 관리 및 서비스 지원 강화 등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은 광주시 학대 피해 아동 가정의 기능 회복과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1천만 원 후원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긴급구호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동보호 숲을 이룬다는 의미의 ‘광주시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추진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뜻을 밝혔다. ㈜쎄믹스 유완식·김지석 공동대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상호 존중을 위해 노력하시는 광주시청 및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후원금 지원을 통해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되찾아 줄 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아동보호전문기관 김제균 관장은 “아동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도움을 주신 ㈜쎄믹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재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광복 80주년·박은식 서거 100주기 기념 민족사관 독립운동 사료 전시회’를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 식민역사문화청산제주회의, 제주연구탐라가 주최하고 리준만국평화재단과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는 KBS 제주 전시실에서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는 1부 ‘박은식 100주기 추모 자료전’과 2부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 자료전’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틀을 마련한 박은식 선생의 업적을 조명하는 특별전과 함께, 그의 대표 저서와 사료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 관련 사료들을 한자리에 모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했으며, 박은식 선생의 대표 저서인 ‘안중근선생전’과 이준 열사 친필 등 귀중한 사료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을 찾은 오 지사는 “박은식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기록과 자료를 통해 우리가 계승해야 할 역사와 민족정신의 뿌리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