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따뜻한 우동을 제공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갖고 있는 우동차를 활용하여 봉사활동에 참여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차량 지원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군 주민들에게 따뜻한 우동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4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안성시 설계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 ▲도시 녹지공간 확대 ▲재활용률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도시문화 확산 및 시민교양 증진 ▲식량안보 및 취약계층 식량안정화 등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로 개최된 금번 세미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 하에, 생태도시 꾸리찌바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교통체계 개편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안성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각 부서(교통정책과 및 도로시설과) 관계자들, 그리고 민간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이에 청중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더해 실질적인 교통문제 해결 방안 도출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벌였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통체계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3일 성남수정초에서 열린 2025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 개소식에 참석해, 성남형 늘봄공유학교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늘봄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교육협력 기반의 공교육 혁신 모델로, 학교의 유휴공간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정규 수업 이후 시간에도 다양한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다. 성남에서는 2024년 분당구 오리초를 거점으로 한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에 이어, 올해 수정구 성남수정초에 두 번째 거점이 마련됐다. 이번에 개소한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는 관내 30개 초등학교 소속 학생 1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통학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문승호 의원은 “늘봄공유학교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공교육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가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아이들의 창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4월 3일 의정부시에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중·장기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변화관리 워크숍은 전역예정자를 중점대상으로 전직 준비와 전역 후 진로 목표 설정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야 상황에 도움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과정으로 제대군인 출신 멘토의 취업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마인드 맵을 통한 스텝바이스텝 취업성공 전략"(오청훈 제대군인멘토, 현대엔지니어링) 특강을 통해, 전역 후의 어려웠던 상황, 그리고 취업을 위한 준비와 취업 전략을 공유하며 "전역 이후의 삶을 위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미리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제대군인, 재취업의 출발선에 서다"(정혜전 이사, 더넥스트컨설팅)에서는 군생할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고, 전역후의 인생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삶의 6대 영역 점검하기', '커리어앵커 진단'활동을 통해 각자의 삶에 비전과 사명을 정립하고 목표 수립과 실천계획을 작성하는 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와 군포시가족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소년 여가문화 조성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활동, 교육 등 서비스 지원 연계 및 협력 △군포시 다문화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환경을 마련‧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장은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특히 다문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재혼 가족, 조손가족, 1인 가구,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가족구성원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5년 4월 4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전직원 대상으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보호와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이번 식목 행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정기적인 정원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모든 직원들이 함께 꽃을 심으며 푸른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특히, 직원들은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식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식재한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토양 정비 및 물주기 활동도 병행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동료애를 느끼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됐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내 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하여 인근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성남늘봄공유학교를 운영 중에 있다. 2024년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분당구 오리초)를 시작으로, 성남 관내 학생들의 늘봄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수정구 성남수정초)를 추가 개소했다. 이에 4월 3일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 운영 시작을 알리고 축하하기 위한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관내 경기도의원 뿐만 아니라 교장, 성남 늘봄전담실장, 학부모 등 약 50여명의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협력해야 하는 주체들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석하신 분들은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의 교육환경 및 통학버스를 살펴보고 성남 늘봄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수정 성남 늘봄공유학교 개소를 축하하며, 학생·학부모의 교육적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 구성으로 성남의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애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정 성남늘봄공유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가족 단위 독서문화 진흥 및 저출산 문제의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24회 가족백일장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제24회 가족백일장은 ‘저출산 시대,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임산부 ▲형제가 좋아요 ▲사라지는 학교 ▲동생이 생겼으면 ▲아기 ▲결혼과 출산 등 6개의 다양한 글제를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글로 담아낼 예정이다. 대회는 4월 12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10세 이상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대회는 가족백일장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접수가 가능하며, 오프라인 대회는 4월 19일부터 이틀간 수정도서관 바로 위 야외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2명에게 성남시장상,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성남문화원장상, 한국도서관협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과는 6월 9일 수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성남시립국악단 연주회 ▲성남청년프로예술단 버스킹 ▲수정노인복지관·성남시수정구보건소 행사 부스 ▲환경교육사가 운영하는 환경 체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4월 5일 토요일(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201호)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기본사회위원회가 발대식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지난 3월 12일 출범 이후 광역단체별 위원회 구성을 통해, 당의 주요 조직으로서 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진숙(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이 광주기본사회위원장을 맡았으며, 수석부위원장단은 강행옥 전)광주지방변호사회장,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박덕은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3인으로 구성됐다. 또한 광주 5곳 구청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주요 정책들을 발굴할 정책자문단, 각 분야를 대표하는 150여명의 부위원장단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전 행사로 더불어민주당에서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린 장본인이자, 이재명 대표의 멘토로 꼽히는 민주연구원의 ‘이한주 원장’의 강의도 진행된다. 이한주 원장은 “기본사회는 민주주의다! 성장이다! 복지다!”라는 주제로 향후 민주당의 기본사회 정책적 방향과 지향점에 대해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전진숙 위원장은 “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단순히 기본소득이나 기본서비스에 머무르지 않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이 3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를 방문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로서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먼저 안동시의회를 찾아 김경도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을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하며 안동시민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민 모두가 안동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이번 재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오산시의회는 안동시가 산불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자매도시로서 함께해 주시는 오산시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된다. 이러한 연대와 관심이 안동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안동시의회 방문을 마친 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옛 안동역에 마련된 안동 시민분향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