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는 3월 26일 고산동에 사는 세쌍둥이 출산가정을 방문해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는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세쌍둥이 가정 방문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 시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세쌍둥이 가정에 양육꾸러미 및 출산·돌봄 관련 홍보 책을 전달했으며, ▲첫만남 이용권 800만 원(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부모급여 월 300만 원(~11개월, 1인당 100만 원) ▲아동수당 월 30만 원(~95개월, 1인당 월 10만 원) ▲의정부시 출산장려금 200만 원(둘째아 이상 100만 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150만 원(1인당 50만 원) ▲기저귀 바우처 월 27만 원(~23개월, 1인당 9만 원) ▲ 공공요금감면 등을 지원한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에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순창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제22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옥천골벚꽃축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하며,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축제인 만큼 올해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과 불꽃놀이는 28일 저녁 7시 40분부터 진행되며, 축하공연으로 그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아울러,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는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맨손장어잡기 체험과 함께 활력 넘치는 난타페스티벌, 순창 특산품 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유튜브 공연을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저녁 7시부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군민노래자랑 결승전이 펼쳐진 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33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5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의견제시의 건 1건, 결의안 1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조 4,833억 7,321만 2천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984억 3,257만 3천 원을 증액해 1조 5,818억 578만 5천 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현주 의원이 ‘의정부시 아트캠프 활용 방안에 대한 제언’ ▲강선영 의원이‘출자·출연기관 관리감독 강화에 관한 제언’ ▲김현채 의원이 ‘보행자 권리와 긴급 차량의 길을 여는 주정차 홀짝제’ ▲정미영 의원이 ‘명품 추동공원 무장애행복길을 기대하며’에 대해 발언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에 의결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의정부시 아동·청소년 어려운 상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1일 개회된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이하 특사경) 부여를 위한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권안나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결의안은 불법개설 의료기관인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의 근절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사 권한을 강화하도록 법적·제도적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현행 단속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한 수사 종결로 법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제도를 도입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의료생태계 질서를 확립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에 의정부시의회는 불법개설 의료기관의 신규 진입 억제 및 자진 퇴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그리고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사경 권한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사경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경상북도와 함께 4월 2일부터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의 일환으로 ‘2025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초보 엄마아빠에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담은 육아정보책 3권과 우리아이 그림책 3권으로 구성된 도서 꾸러미를 선물하여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부담을 덜고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영아(2025년 출생) 부모 및 24년 출산한 부모 중 신청 누락자이며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부모도 포함된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문경시립중앙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1가구 1꾸러미 수령으로 책선물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구비서류로 신청서 및 3개월 이내 발급된 등본과 함께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부모는 등본 또는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외국인 부모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엄원식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문경자연생태박물관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대신 꽃 씨앗을 심는 행사를 4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취지로 기획, 친환경 화분에 배양토를 넣고 씨앗을 심어 화분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다. 평일은 두 차례(1차:10시~12시/2차:14시~16시) 진행되며, 회차당 20명 한정으로 참여 가능하다.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매일 선착순 50명으로 마감 진행하며,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가정에서 씨앗을 담을 세척된 용기를 가져와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키울 수 있는 채소‧허브‧꽃 씨앗을 친환경 화분(지피포트)에 심고, 가정에 돌아가서는 새싹 틔우는 모습을 관찰하며 키우는 재미를 선물한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보자기 천으로 가방을 만들어서 체험품을 담아 감으로써 만드는 재미와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연생태박물관 소속 자연환경해설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씨앗을 심는 방법과 가정에서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계절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비가 시의회에서 예산 편성돼 본격적인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21일 밝혔다. 도시혁신구역은 밀도·용도의 제한이 없는 ‘화이트존’으로, 유연한 개발이 가능하다. 이번 용역은 ▲도시혁신구역 지정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주변 지역 경제 및 교통 영향 분석 ▲상위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해 역전근린공원이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의정부역이 수도권 북부의 교통·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밀·복합 개발과 기반 시설 확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최적의 개발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향후 시는 중앙·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용역비 편성은 의정부의 도시경쟁력 상승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의회는 21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주한미군이전평택지원법 연장 방안 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특별법 연장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금일 행사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기자단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숭환 부국장(뉴시스)을 좌장으로, 남지현 센터장(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 강한구 센터장(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연구센터)의 기조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장정민 전 연구원장(전 평택대 평택세계화연구원), 강현철 센터장(입법정책연구회 국방혁신센터), 이동훈 회장(평택시 발전협의회)이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연장 방안 마련을 모색하는 토론을 했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특별법 연장을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이 나오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평택시 발전에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평택시에서 진행 중인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시법으로 제정된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은 기존 2014년 일몰 예정이었지만 4차례에 걸쳐 2026년 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이·통장협의회는 21일 광주시 관내 주요 대형 공사 현장 방문·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026-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대비해 주요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광주시종합운동장 건립 현장을 시작으로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현장, 구청사 복합건축물 건립 현장 등 3개소를 방문해 사업장별 이행 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안형근 협의회장은 “이번 대형 공사 현장 방문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진행됐으며, 각 공사현장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광주시장은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회장님들께 감사하며,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이·통장협의회는 16개 읍·면·동의 각 이·통장협의회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과 시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광교 신도시 개발 이익금 산정과 관련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상대로 수원특례시와 공동으로 참여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이후 이어온 개발 이익금 정산 분쟁이 드디어 일단락된 것이다. 이 분쟁은 개발이익금 산정 방법을 두고 용인시와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간의 이견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광교택지개발사업에 참여한 용인특례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수원시는 개발이익금 정산 기준에 이견을 보이다 2023년 4월 이견 해결을 위해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과를 따르기로 합의했고 2023년 10월 경기주택공사가 ‘개발이익금 지급채무 부존재 확인 등’ 건으로 중재를 신청했다. 쟁점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그동안 받은 집행 수수료에 발생한 법인세를 개발이익금에서 차감해야 하고, 개발 이익금 산정할 때 ‘개발이익환수법’을 적용해 개발기간 동안 상승한 지가변동분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타당한 지 여부였다. 용인시와 수원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받은 수수료에 대한 법인세까지 개발이익금으로 납부하는 것은 옳지 않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