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9일 수원시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1일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일자리사업 설명회를 열고 도내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도내 시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등 12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재단이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을 널리 알려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민과 기업이 재단의 일자리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재단이 새롭게 구축한 ‘일자리상황판’과 인공지능 기반 ‘잡아드림’ 도민 평생 일자리 앱을 소개하고 설명했다. ‘일자리상황판’은 경기도와 시군의 일자리 동향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고용정책 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잡아드림’ 앱은 구직자의 경력과 능력에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하고, 사용자가 주변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의 매칭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1일 기흥구 서천지구에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4104번이 4월 1일부터 정식 개통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경희대학교 차고지를 방문해 운행을 앞둔 4104번 버스를 점검하고, 버스 운행을 담당하는 KD운송그룹 관계자, 버스 운행 기사들을 만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전점검에는 4104번 광역버스가 정차하는 기흥구 서농동과 기흥동, 보라동, 상갈동, 신갈동 주민 대표들도 참석해 서울로 진입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흥구 서농동에서 출발해 서울남산3호터널을 지나 서울시청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4104번 광역버스는 기흥동과 보라동, 상갈동, 신갈동을 경유해 기흥구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104번 광역버스는 10대의 버스가 평일 기준 20분(출퇴근 시간대)에서 40분 간격으로 하루 40회 운행한다. 새롭게 마련한 버스에는 버스 안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기, 안전한 운행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은 지난 21일 세교 2지구 내 교통관련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오산초 앞 버스 정거장 이전과 세교2지구 중흥 S클래스 후문 방면 횡단보도 설치 민원 등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아파트 후문에 횡단보도가 없어 어린 학생들이 등학교 시 무단 횡단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불편 사항을 조속히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성길용 부의장은“세교2지구 내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안전한 보행을 위해 오늘 제기된 민원 사항이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오전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특례시 출범을 축하하고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의원들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지사, 수원·고양·용인특례시 시장 및 의장, 국회 및 정부 관계자, 화성특례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시 승격 이후 최고로 감동적인 날”이라며 “직장과 가정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저도 화성시민인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급격하게 성장하고 발전한 우리 화성특례시를 이제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화성특례시의회 25명의 의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대표 시민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출범 기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1월 화성시의회는 특례시의회로 공식 출범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기 위해 노력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 A등급’을 달성하며 창업 지원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인창조기업센터 43개소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27개소를 대상으로 센터 관리, 운영 실적, 기업 성과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진흥원은 기업 성장 분야의 매출액 부문과 창업지원사업 연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두 센터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 인프라 제공,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지원 등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39억원, 수출 28만달러(한화 4억1천만원) 일자리 창출 7명, 인증 및 지식재산권 30건 획득, 정부지원사업 22건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고,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매출액 13억원, 일자리 창출 3명, 정부지원사업 39건 선정, 신규 창업 13건, 지식재산권 29건 획득 등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두 센터는 창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초, 중, 고 학생생활부장을 대상으로 학생생활규정 개정 및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 운영에 관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생활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행동과 바람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도박 관련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생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해 각 학교에서 효과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2025 학교폭력 예방교육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도교육청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언어폭력과 사소한 장난이나 다툼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의 사안처리 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방어자 교육(주변인’의 유형 중 하나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3월부터 서부지역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청북읍을 추가해 지난해 선정된 안중읍 포함 2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동을 기본 단위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생명 존중에 대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청북읍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어연보건진료소 ▲파란구슬 지역아동센터 ▲청북약국 ▲하나로내과의원 ▲청옥초등학교 ▲평택청북LHB 12단지 및 13단지 관리사무소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함 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며, 참여 기관 및 단체는 안중보건지소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자원과 연계한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3월24일)을 맞아 21일 통복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ZERO 함께해요’라는 표어 아래 결핵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캠페인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매년 결핵 검진 ▲결핵 예방수칙 등의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으로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으로 흉부X선 검사, 가래(객담) 검사로 진단할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또한, 결핵은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결핵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며 특히, 결핵 신규 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무료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관리받는 것이 매우 중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 204호에서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특별한 돌봄, 빛나는 이웃, 특별한 안전, 빛나는 마을’을 구호로 삼아, 지역사회 기반의 노인 통합돌봄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 장기요양기관, 의료기관, 마을활동가, 화성형 케어 매니저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도사업은 화산동, 병점1동, 병점2동을 중심으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돌봄-정서-안전-문화'의 네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통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보완서비스, 동행 및 영양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응급요원 순회를 통한 사각지대 해소, 노년의 삶의 질 향상 및 존엄한 죽음 문화 조성 관련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김희숙 센터장은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좋은이웃&준사례관리자 활동, 찾아가는 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광주시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광주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입법예고 했다. 오는 25일 시작되는 제315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되는 본 조례에는 ▶보호수 지정 기준 ▶보호수 지정 이후 보호 관리 방안 ▶보호수 지정 해제 ▶보호수 심의위원회 설치 ▶보호수 지킴이 등으로 산림보호법 근거한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사의 정기 진단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조례를 발의한 최서윤 의원은 “오랜 세월 마을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보호수는 그동안 광주 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의미 깊은 보호수들이다. 나무 한 그루의 가치를 넘어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며, “이제는 광주시가 산림보호법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호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70그루의 나무가 보호수가 지정되어 있고, 퇴촌면 도마리 느티나무(수령 600년), 남한산성면 산성리 향나무(수령 400년), 남한산성 검복리 음나무(수령 200년), 초월읍 늑현리 은행나무(수령 550년), 곤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