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월 27일부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수영장 일일입장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당일 및 익일 자유수영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반복된 장시간 대기와 혼잡, 입장 지연 등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의 조기 안착과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영장 로비에 안내 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용 안내 영상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 도입은 반복되는 불편을 줄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서비스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향후 다른 공공체육시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 대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주뿐 아니라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사용자로 인정되며, 이에 따라 위탁·용역 사업 등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법적 책임 범위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요구된다. 시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따른 행정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법 개정의 취지와 주요 내용 ▲사용자성 판단 기준 ▲지방자치단체의 세부 대응 지침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김재언 공인노무사(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가 맡아 법적 쟁점과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청소·시설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탁·용역 사업을 중심으로 사용자 개념 확대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월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대상자 17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돌봄과 교육활동 지원에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조리사 3명 ▲조리실무사 4명 ▲초등보육전담사 1명 ▲특수교육지도사 2명 ▲시설당직원 3명 ▲시설미화원 2명 ▲급식보조원 2명 등 총 7개 직종 17명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육의 질은 교실 안 수업뿐 아니라, 그 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에서 비롯된다”며, “정년까지 한결같은 책임감으로 학생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표창 수여식을 계기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5일 ㈜풍농이 기탁한 백미 10kg 20포를 한전MCS 오산지점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후원과 공기업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됐다. 대원2동은 사전 상담과 복지 현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했으며, 한전MCS 오산지점 임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조익정 지점장은 “풍농이 전해준 소중한 마음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기업의 나눔과 한전MCS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임기 시작을 알리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제6기 협의체 임기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028년 2월 24일까지 2년간이다. 또한 임원 선출을 통해 제5기에 이어 김양호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연임하며 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회의에서는 향후 운영 방향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착한가게’ 41개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호 민간위원장은 “제5기에 이어 제6기에서도 위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역할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더욱 따뜻한 신장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ICT(QR) 및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견학 안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견학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 견학은 폐기물 처리 과정과 환경관리 현황을 시민에게 안내하는 공공시설의 주요 안내 활동이다. 이에 따라 견학 안내는 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용 여건을 고려한 안내 방식이 요구되어왔다. 공단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견학 안내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고도화해 왔다. 1단계로 2024년에는 주요 설비 전면에 그림 중심의 안내판을 설치해 견학 동선별 기본 안내 인프라를 마련했다. 2단계로 2025년에는 기존 안내판 위치에 QR코드를 부착하고 문자·동영상 기반의 ICT 견학 안내 체계를 구축해 현장 견학과 온라인 환경에서 동일 안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3단계로 2026년에는 기존 ICT 기반 안내 체계에 AI를 활용한 음성 안내 기능을 추가해 문자·영상·음성을 병행 제공하는 안내 구성을 완성했다. 구축된 스마트 견학 안내 체계는 설비별 공정과 관리 내용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2월 25일 고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사회의 화합과 자치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고삼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사,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빈 및 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 4년간 고삼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조휘경 전 위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8대 조응래 신임 위원장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휘경 전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던 지난 4년은 고삼면 주민자치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취임한 조응래 신임 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자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발로 뛰는 위원장이 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그간 지역 공동체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휘경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조응래 신임 위원장을 필두로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주민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복지 with 건강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가정방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한다. ‘복지 with 건강 상담’은 복지 상담과 기초 건강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주민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동 특화사업이다. 보건복지팀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216가구의 상담을 완료했으며 ▲혈압‧혈당 측정 166건 ▲복지서비스 연계 178건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5가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이 체감하는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성수 동장은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상담이 주민의 일상 속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시청에서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와 발전 기금 전달식을 갖고 2억 2천5백여만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 안산농협·군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안산시와 2014년 9월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복지카드, 그린기업카드, 보조금카드 등 카드 이용 실적의 0.1~1%를 적립해 매년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4년도는 1억 8천4백여만 원을, 지난해에는 2억 1백여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은 “올해도 안산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휴카드 발전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