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공직사회 청렴의식 강화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 강사인 이윤미 강사가 진행했으며, 시민을 위한 청렴한 행정과 공직문화 조성에 있어 간부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다뤘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답게 상급자가 갖춰야 할 청렴한 자세를 재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잠재적인 부패취약 분야를 사전에 발견ㆍ차단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간부공무원의 청렴은 시민에게는 행정을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직원에게는 따르고 싶은 모범이 된다”라며,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나 한 명’, ‘지금 이 순간’ 실천에서 시작되니, 책임감을 갖고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기관의 관심도와 노력도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1등급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보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가정별 특성과 문제 유형에 따라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양육코칭 등을 지원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개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있다. 현재 27개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2025년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정신보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나 사업의 효과성이 확인됐다. 보호자들은 “아이의 언어 및 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워졌다”,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기 정서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년 제14회 고양특례시장배 농구대회가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3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농구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농구 발전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시투를 선보이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회장 이상용)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지회장 엄성연)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 강릉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용 도 농아인협회장 대회사, 김홍규 강릉시장 환영사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화합과 도약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민속놀이대회는 겨루기마당과 어울림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윷놀이, 장기, 한궁,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게임에서 획득한 엽전을 간식으로 교환하도록 해 놀이의 재미를 더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체험형 관광명소 ‘오삼아지트’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2월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밤 시간 특화 관광지로, 체험형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됐다. 빛과 영상이 꿀봉과 함께 어우러져 연출되고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추고 있다. ‘오삼아지트’는 정식 개장 전 시범운영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는 김천시가 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김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27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2506부대 3대대・안양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KT안양지사・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등 재난 관련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양시 안전관리계획 및 2025년 안양시 재난관리실태 공시에 대한 심의・의결과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전관리계획은 안양시의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대책 등에 대한 총괄 계획으로 3개 분야(사회재난・자연재난・공통) 33개 유형, 192개 세부추진대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산불과 같은 각종 재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26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와 비산체육공원을 미래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노후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해 7월 1차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가 공유됐으며, FC안양 구장·빙상장·농구장 등 전문 체육시설의 건립 방안과 각 시설별 적정 규모 및 기능이 발표됐다. 또 용역사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및 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며,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산업 기능 연계를 통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건축·체육 등 각 분야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회의에 참석해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박재용 의원은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관련해 “성과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원인 분석이 함께 제시돼야 향후 개선 방향이 분명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종 보고 및 행정 절차를 면밀히 검토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역점사업을 점검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6월 22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정기념일로서 첫해 추진되는 만큼 상징성과 실효성을 함께 갖춰 도민 인식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박 의원은 예산 구조와 관련해 “인건비 상승이 곧바로 사업비 축소로 이어지는 현재의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사업비와 인건비를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구조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7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과 현장 중심 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경기친농연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농업은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인력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전환과 혁신의 기회도 함께 맞고 있다”며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기술ㆍ환경ㆍ복지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 혁신, 치유농업과 체험농업을 통한 농촌 가치 확장, 친환경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함께 가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