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뱃놀이’를 주제로, 전곡항 마리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시민 사진공모전 선정작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화성뱃놀이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축제 캐릭터 ‘뱃둥이’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과 축제 승선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와 뱃놀이의 감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사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화성뱃놀이축제에 더 큰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 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대의 마리나인 전곡항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로 요트, 보트, 유람선, 낚싯배 등 다양한 선박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갯벌에서 진행하는 맨손물고기잡기(독살체험), 낚시대회, 배끌기 대회, 야간 불꽃놀이 등 육·해상을 넘나드는 다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12회 군포철쭉축제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든 축제의 의미를 함축한 피날레 퍼포먼스가 축제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군포철쭉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추진됐다. 이러한 축제의 정체성은 개막식 피날레 퍼포먼스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함께 피워낸 군포의 봄’을 주제로 축제를 만들어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로 완성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단순한 연출을 넘어, 축제 전반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 될 예정이다. 암전과 동시에 시작되는 카운트다운은 관객의 시선을 하나로 모으며, 이어지는 조명쇼와 영상이 철쭉이 피어나는 계절의 흐름을 생생하게 펼쳐낸다. 화려한 조명과 공간을 가득 채운 꽃잎, 관객의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순간을 완성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피날레 퍼포먼스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축제의 과정을 하나의 장면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에는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0대를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으며, 하이브리드 특장차량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위생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 ‘뽀송뽀송 빨래널기 좋은날’ 빨래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과 커튼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원스톱 세탁지원 서비스다. 대상 가구 방문 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가운데 위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 5가구씩, 연간 총 2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형 이불과 커튼 등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웠는데 도움을 받아 집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화도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심신강화 꿈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을 돕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강화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체험농장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모의국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의식과 의사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으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은경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봄철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오심·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감염 환자의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철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완연한 봄을 맞아 청사 주변 가로화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봄꽃을 풍성하게 심었다. 이번 가로화단 새 단장은 겨우내 움츠렸던 지역 사회에 새봄의 활력을 불어넣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주변 가로화단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에 따라 민원 업무를 위해 센터를 찾는 시민은 물론,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가로화단은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주민들이 거리에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에서 작은 여유와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교통 약자 전용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날이 지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날 하루 동안은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운행 범위는 안양시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한다. 특히 안양시는 교통 약자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 차량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착한수레 이용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용 접수는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나 전용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재 안양시는 총 42대의 착한수레를 운영하며 교통 약자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시는 이번 무료 운행이 평소 장거리 이동 시 비용 부담을 느꼈던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제도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