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충북도는 7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진천 이월면 소재)에서 스토리 콘텐츠 산업 육성과 창작자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도 및 진천군,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영화 ‘선물’·‘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부대표), 네이버 자회사인 ㈜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이사, 한국만화가협회 이상미 이사 등 콘텐츠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사업 내실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올해 총 7억9,7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스토리 창작 생태계 구축과 산업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K스토리 작가 레지던시 운영 ▲스토리 창작 인재양성 프로그램(슈퍼루키 해커톤) ▲전국 K스토리 공모전 ▲비즈매칭 및 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장기 체류형 레지던시 운영 확대, 장르별 맞춤형 창작 지원, 해외 유통 연계 등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 고도화를 추진하여 실질적인 창작 성과와 산업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진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7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세버스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예산 459억 3,800만 원 등을 담은 정부 추경 예산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박용갑 의원이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전세버스 수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전세버스 수송 인원 3억 7,248만 명 중 통근·통학 목적의 수송 인원은 2억 5,750만 명으로 약 70%를 차지했다. 특히, 전세버스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한 취약지역에서 근로자의 출퇴근과 학생의 등하교를 돕는 공익적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전세버스는 관광버스’라는 오래된 인식 속에 전국 전세버스 3만 9,352대 중 97%를 차지하는 경유 전세버스 3만 8,167대는 정부 유가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으며, 미국-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정부가 ‘전쟁 추경’을 통해 택시, 버스 등 교통업계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전세버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4월 1일과 2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6일, 사회적협동조합이 현행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건설업 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에서는 비영리법인의 건설업 등록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협은 건설업 등록에 필요한 요건을 모두 갖추더라도 등록 신청 자체가 차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가 발주하는 공공조달 시장에서도 배제되어 있다. 개정안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3항에 단서를 신설해, 사협이 자본금, 기술인력 등 현행법이 규정하는 등록기준을 갖춘 경우는 건설업 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비영리법인의 건설업 등록을 제한하는 주된 이유는 자본금 확보 능력의 불충분성이었다. 일반적인 비영리법인은 자본금에 관한 법적 근거 자체가 없어 건설업 등록기준의 핵심 요소인 자본금 요건을 구조적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사협은 상황이 다르다. '협동조합 기본법' 제87조제4항은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본금은 조합원이 납입한 출자금의 총액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 출자금을 통해 자본금 요건을 충족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예천군은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7일 오후 2시 용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 및 관계자 등과 축제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봄나들이철에 맞춰 회룡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부 프로그램 운영안을 공유하고, 마을 주민 참여 독려 및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 건의·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회룡포의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도전 모래박사!(모래 썰매, 모래성 깃발 게임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공룡 미로 대탈출’ ▲회룡포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 ▲‘버블 판타지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간 동안 주말 및 어린이날(4월 25일~26일 / 5월 2일~3일 /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회룡포를 찾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용궁면 관계자들과 실무적인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데이터보안활용 융합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킹 기술 습득을 넘어 ‘기본 인성을 갖춘 미래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캠프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이며, 학생이 소속한 학교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기본 인성 함양을 위한 윤리 교육 ▲사이버 보안 관련 온라인·집합 교육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캠프는 지난해 참가 학생의 의견을 반영, 온라인 교육 과정에 전담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의 진도를 점검하고 기술적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외 해킹대회 참가 경험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의 기술적 궁금증 해소와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제공 등의 교육과정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실전 능력 향상을 돕고자 사이버 공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등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Elementary)) 교장 및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을 비롯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중등학교 교장,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마하사라캄의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문화 체험 교류를 넘어, 성남의 우수한 에듀테크 인프라와 태국의 전통·과학 교육을 연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이 참석하여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대학 교육의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성남 국제교류의 핵심 방향인 'C.O.C' 기반의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추진 ▲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교사 간 과학·생태 융합 공동 수업 ▲ 양국 지역의 문화유산과 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7일 위기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시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시설 등 필수 관계기관의 청소년 업무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각 사례를 자세히 검토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12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에게 알맞은 시기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수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설비 효율성 강화를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은 안성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 및 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에서는 연소로 벽체 및 폐열보일러 출구부 내화물 손상 구간 보수를 비롯해, 소각로 및 연소가스 계통 내 퇴적물 제거, 여과집진설비(백필터) 필터백 교체 및 집진 성능 점검, 바닥재 이송설비(슬래그 컨베이어) 벨트 교체 등 주요 공정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방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정기보수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권매립지 및 평택에코센터 등 외부 처리시설과 연계한 분산 처리 체계를 운영하여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유지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정기보수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가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과 ‘종합실내체육관·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