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미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는 지난 29일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떡국·사골·김자반세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따뜻한 연말을 기원했다. 위원들은 미사13단지와 14단지의 1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떡국 세트를 나누며 연말의 온정을 전했다. 강성학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규 미사2동장은“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올 한 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사2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동네 대학신입생 희망찬 발걸음 지원 사업 ▲우리 동네 삼계탕 지원 ▲희망나눔 사랑의 실버카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현관롤 방충망 지원 사업 ▲은둔형 청중년층 반찬 배달 서비스 ▲한가위 情 나눔사업 ▲틈새 ON 지역사회 홍보활동 ▲우리동네 김장김치 지원사업 ▲새해맞이 떡국 떡 지원사업 총 9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12월 31일부로 임기가 종료되는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에게 재임기간 동안 고양시와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2022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킨텍스를 이끌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재무성과를 달성해 당기순이익 총 610억 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흑자경영 기반을 확립했다. 또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을 비롯해 앵커호텔 및 주차복합빌딩을 자체 재원으로 건립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국제회의·전시 유치를 위한 핵심 마이스(MICE)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인도 전시장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전시장 운영권을 추가 확보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해외 전시장 운영을 통한 글로벌 매출 확대와 국제 네트워크 강화로 고양시를 명실상부한 마이스(MICE)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전시·컨벤션 기관 최초이자 경기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 대통령표창’을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시립힐스테이트다올어린이집이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마련한 성금 112만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던 장난감과 책 등을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작은 물건들이 모여 마련된 성금에는 아이들과 학부모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홍진희 시립힐스테이트다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실천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모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오늘 평창 치유의 숲에서 이정림 사무처장과 직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관광문화재단 2025년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의 성과, 아쉬운 점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단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평창군의 독창적인 관광ㆍ문화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정림 사무처장은“재단은 앞으로도 관광ㆍ문화ㆍ축제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를 통해 평창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해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 선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오산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좌장을 맡은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가 29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령층과 중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장익현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장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에서의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며, “큰 글씨 도입 등 기기 표준화와 아날로그 창구 병행, 실습형 교육 확대와 배리어프리 법제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며, 체험형 교육의 상시 운영과 디지털 안내사 양성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김동기 오산시 세교5단지 노인회 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오후 2시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연말까지 도내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총 6차례의 릴레이 포럼 중 하나로, 2025년 3월 고시된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 지정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경기 미래형 과학고 설립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국대학교 교수의 ‘경기 미래형 과학고 발전 방안 및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에 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책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학부모, 지자체 관계자, 교사, 교감, 교장 등 총 7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계각층의 입장을 대변하며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좌장의 진행 아래 플로어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인재 선발 비율 및 지원 자격 등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선발 방안을 모색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에 대한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은 29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시적인 탄력을 받고 있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세종이 이제 더 이상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도시가 아니라, 실제 사업과 예산이 움직이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강 의원은 먼저 중앙정치에서 자신이 맡아온 역할을 강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서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국정과제를 전면에서 책임져 왔으며, 위기 국면마다 금융시장 안정과 민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이 대표 발의한 법률을 토대로 출범한 5년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하며, 이는 국민의 자산 형성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불법 계엄 시도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금융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충격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며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상 소담인테리어 대표는 지난 26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85만원을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상 대표는 화서2동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 기부를 결정했으며, 특히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효상 대표는 “연말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생각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화도읍 주민자치회가 ‘제10회 이웃사랑나눔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화도읍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정을 담은 쌀 모으기’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번 기부 행사는 송년음악회의 취지에 맞춰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날 기부된 쌀을 비롯한 라면, 기부금 등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년음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따뜻한 선율과 청소년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과 함께 소프라노와 테너의 특별 출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송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6일 다산 CGV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 400여 명과 함께 ‘2025년 후원자 감사의 날 – 나눔이 빛나는 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난 5년간 후원을 통해 이뤄낸 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로비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공간을 통해 후원자들이 기부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식전공연, 영상 시청, 축하 메시지 전달 등 문화와 공감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재단 및 희망케어센터의 5년 성과 전시 △팝페라와 브라스 공연팀 ‘팜페라스’의 문화공연 △기념 촬영 포토존 △응원의 글 작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후원자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기부로 행복해지는 오늘’이라는 행사 취지를 문화적 경험으로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떠올려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