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11.7℃
  • 흐림서울 8.7℃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6.4℃
  • 흐림광주 9.6℃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7.0℃
  • 흐림제주 10.4℃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기지역소식

파주시, 접경지역 주민 대상 '온(溫·ON)마을 건강더하기' 운영

소음 스트레스 함께 극복해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6월까지 북한의 대남방송 소음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대성동 마을과 탄현면 오금1리, 낙하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온(溫·ON)마을 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소음 노출로 스트레스와 수면장애, 불안, 우울 등 신체적, 정신적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접경지역 마을주민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 맞춤형 체조교실과 걷기 동아리가 주 1~2회 운영되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만들기 수업(공예)과 식물 가꾸기 수업(원예)이 월 2회 운영된다.

 

또한, 활동량계(스마트워치)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비대면 중심의 건강 모니터링과 상담 서비스(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장기간 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