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용인시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이뤄지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 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書)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예술・교육・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연은 오는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한다. 이어 25일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의 저자 전주홍 서울대 교수(흥덕도서관), 27일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의 저자 최지아 작가(동백도서관), 28일 ’모든 요일의 기록‘의 저자 김민철 작가(수지도서관) 강연이 열린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미묘한 메모의 묘미‘의 저자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수지도서관)를 계획했다. 7일 ’오십에 읽는 중용'의 저자 최종엽 작가(중앙도서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김포시청 테니스팀이 전남 여수 진남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개최된 전국 규모 오픈대회로 실업팀과 대학, 군 팀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포시청 소속 김대한 선수는 안동시청 오정하 선수와 혼합복식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승리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청 테니스팀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앞으로도 국내 주요 오픈대회와 실업연맹전에 참가하며 김포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체육시설 73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분야(구조물 손상 여부 및 잠재적 위험 요소 확인) ▲소방시설 분야 ▲체육시설법 관련 규정 분야(시설기준 및 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체육시설 6종(체육도장업, 골프연습장업, 체력단련장업, 당구장업, 가상체험체육시설업, 체육교습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체육시설업자가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기간 내 자율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을 독려한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장업, 종합체육시설업, 무도학원업, 야구장업, 빙상장업, 인공암벽장업 등 25개 시설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자살 고위험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조기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자살 고위험군(자살 시도 경험이 있거나 자살 위험성이 높은 사람 등) 또는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 유족 중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에 동의한 시민으로, 연 4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살 문제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한방 병․의원 등 일부 의료기관 이용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조미정 평택보건소 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치료받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ㆍ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ㆍ비즈니스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ㆍ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나에게 사회적경제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추동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와 금오지구대 인근 등 청소 취약구역에서 겨우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 신곡2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신곡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가 대내외적인 세입 감소 우려 속에서도 ‘채무 제로(0)’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국·도비 확보를 통한 전략적 확장 재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공모 사업을 유치하며 재정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348건에 달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017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단순히 예산 규모를 키운 것을 넘어, 시 자체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와 인프라 사업은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안산시는 외부 차입금 없는 ‘채무 제로’상태를 견고히 유지하며 재정 기초 체력을 증명하고 있다. 자체 세입 또한 2024년 7,068억 원에서 2025년 7,420억 원으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정 지표 우려에 대해 시는 ‘전략적 자산 관리’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현재 검토 중인 시유지 매각은 단기적인 세입 보전용이 아닌 장상·신길2지구 등 개발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기름값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폭을 50%까지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0일 국제유가 변동에 대응해 유류세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특례를 2028년까지 연장하는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휘발유와 경유 등에 적용되는 탄력세율을 법정세율의 50퍼센트 범위까지 조정할 수 있는 특례의 적용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제유가가 급등할 경우 정부가 유류세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유지해, 서민 생활비 부담과 영세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현행 '개별소비세법'과 '교통·에너지·환경세법'은 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에 대한 세율을 대통령령으로 일정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 조절, 가격 안정, 수급 조정 등이 필요한 경우 법정세율의 범위 안에서 세율을 조정할 수 있고, 국제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두원공과대학교와 지난 6일 금요일 11시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 철산학술정보관 5층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및 주차시설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내 우수한 실습 환경과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공단의 주차시설 운영의 전문성 증진을 조력하고,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한 공공서비스 품질향상 및 안전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해 실시했던 주차라인 도색 교육의 우수한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보다 제도적으로 안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주차장 이용고객 차량 무상점검 등 안전점검 지원 ▲주차시설 표시선 보수 및 도색실습 등 시설유지 교육 지원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동추진 ▲RISE체계 기반 혁신 공동 사업 발굴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주차장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대학교는 전문 인력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전 규정 준수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를 공모 사업 대상자로 51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각각 45개 공동체,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이뤄진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공공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44개 공동체를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우수공동체(열매기 완료 공동체)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상시 돌봄 분야에서도 방과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공동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