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계절별로 체험활동을 하며 후견인·피후견인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계절을 잇는 동행’을 연중 운영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고, ‘동행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어르신 돌봄을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기에 1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피후견인 자택이나 수목원 등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주요 활동은 ▲(봄) 설맞이 전통놀이·새해 덕담 나누기 ▲(여름) 수목원 나들이·식물 키우기 등 ▲(가을) 송편 만들기·감사 카드 작성 ▲(겨울)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1년 회상 활동 등이다. 활동 과정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해 ‘계절을 담은 사진’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함께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공후견사업의 질을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후견인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한 학교ㆍ학생성장중심 학부모교육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학생ㆍ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맞춤형 학생ㆍ학부모교육 ▲학부모 집단상담 확대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학부모교육은 새 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자녀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과 자녀교육 역량강화, 학교와 건강한 관계맺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2025년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과 온라인 교육에 약 7만 5천여 명의 학부모님이 함께했다”며 “2026년에도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하여 학생ㆍ학부모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부모교육과 상담, 전문강사 인력풀 제공, 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단속에 나섰다. 시는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적발 시 산림 관련 법령과 폐기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을 병행할 방침이다. 최근 경주 지역 연이은 산불 발생, 전국적인 건조주의보 및 강풍 특보로 인해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안성시는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를 주요 단속 대상으로 삼고 있다. 단속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 피우기 금지 및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금지를 규정한 관련 법 조항에 근거해 이루어지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 산림보호팀은 단속과 더불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며 주민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착한가게 3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정기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조를 나눠 착한가게를 직접 찾아가 후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를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해줘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방문은 후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감사 방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오는 3월부터 백수문학관과 김천시립박물관이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백수문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백수문학아카데미’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학·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1회씩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시조반, 목요일에는 시수필반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만 별도의 교재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예약하기’–‘교육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백수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백수 정완영 선생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를 대표하는 평화·생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연휴 기간에도 전시관, 전망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한과 불과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강과 임진강, 서해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북한 선전마을 등 접경 지역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평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하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른바 ‘북한 뷰 스타벅스’로 알려진 휴식 공간 역시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인 2월 14일에는 주말 상설 공연 프로그램‘애기봉 플레이리스트’가 개최된다.‘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음악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연인, 가족, 친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천시는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사천시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정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극단 장자번덕’을 사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공식 지정하고 행정·재단·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천 상생 TF팀 구성을 통한 실무 실행력 극대화, ▲기업 연계 문화 회식 및 사천사랑 티켓나눔 프로젝트 등 관객 개발, ▲바다케이블카·아쿠아리움 관광 연계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등이다. 특히 ‘사천사랑 페이백 시스템’은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줌으로써 공연 관람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또한, 사천 KAI 및 산단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 회식’과 기업의 후원을 받아 소외계층에게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사천사랑 티켓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로 연극'사랑해 엄마'를 2월 21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연극‘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작품으로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화려한 장치보다는 대사와 감정에 집중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세대 간 소통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전개로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년 초연 후 지속적인 앙코르 공연이 이어진 흥행작으로 방송인 조혜련이 직접 연출과 출연(엄마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을 맡았으며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는 엄대가 출연한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서구 구민 대상 예매(1인 2매)를 진행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2월 11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서 ‘조례 사후관리의 제도화,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더 책임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했으며,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안명규 의원이 참석한 세션은 를 주제로 열렸으며,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이 발제를 맡고, 신미숙 공동단장(더불어민주당, 화성4), 대진대학교 고대유 교수, 경기연구원 이상미 선임투자분석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제도적 의의를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연간 조례 제·개정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대 규모의 지방의회인 만큼, 입법의 양적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 체계가 필요했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입법–시행–평가–개선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남광주시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문화재단 임직원 약 80여 명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 나눌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