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부천고용복지+센터에서 ‘2026 경력단절예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고용 변화와 경력단절예방 전략'을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이혜민 센터장이 ‘AI디지털 전환시대, 여성일자리의 위기인가, 기회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일과삶 디자인센터 이선명 대표가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여성 인력의 직무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직무 전환 성공 사례’는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의 대다수가 세미나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막연했던 AI 기술 도입이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평택시에 거주하는 사회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만남이 거의 없거나 집 밖으로 나오기 힘든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지원사업 '언박싱 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은 ▲전문가 심층 상담 ▲마음 돌봄 ▲관계 맺기▲체험활동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택고려인협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중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평택 서북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가 병기된 그림책 12종을 제작·제공하고 통역사를 지원해 언어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국어 병기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 주세요’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미술활동, 상상놀이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그림책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배다리도서관 견학을 통해 자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4월 16일 ‘통합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할 전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본 행사는 공유학교 지원단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와 의왕 지역의 교육 전문가 6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학생 관리, 안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특히, 지원단은 단순한 자문 역할을 넘어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의미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유학교 정책 방향 이해 ▲지원단 역할 정립 ▲지역 및 학교 맞춤형 협의 등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프로그램 개선을 이끄는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4년간 여름철마다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연장 기간 주요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 미접종자다. 특히 면역 형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유지 기간이 짧은 면역저하자는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90일이 경과한 경우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안산시는 상록수·단원보건소와 관내 174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가까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유행 대비를 위해 접종 기간을 연장한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교육 수강생들이 16일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을 통한 나눔과 성장의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 용인특례시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마친 뒤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수강생 9명은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지·건강 교육을 이수한 뒤 이날 요양원에서 노인 35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재능나누미 과정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운영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관람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보고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안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본청과 사업소, 8개 동 등 관계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사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사각지대 없는 방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오산경찰서와 오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긴급 구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 직후에는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 시설인 관내 빗물펌프장을 대상으로 시설 상태 점검과 실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오산 제6배수문 현장을 방문해 컨트롤러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재난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련 행사 참여, 정책 제안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 33명을 선발하고, 연임 위원 4명을 재위촉했다. 여기에 임기가 남은 위원 27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위원들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촉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위원회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올 한해 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용인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고기동 관장의 아동권리 교육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문제라도 이를 해결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해 ‘숨은 독립영웅을 찾는 History Maker’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 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보훈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독립·보훈·공익수호의 가치를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 ‘보훈’, ‘공익수호’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한 영웅들의 삶과 가치를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립’ 주제에서는 숨은 독립영웅을 재조명하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영웅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한 뒤 키링과 2027년 캘린더를 제작하는 활동이 운영된다. ‘보훈’ 주제에서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다양한 전쟁 역사를 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보드게임 및 카드게임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공익수호’ 주제에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제복근무자에 대해 알아보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