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휠링(Wheeling) 투어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휠링(Wheeling)투어”는 휠체어(Wheel)와 힐링(Healing)의 의미를 결합한 무장애여행 지원사업으로 센터 등록 휠체어 이용자들이 가족과 함께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예술 공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여가 지원사업이다. 신청접수는 2월 13일(금)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인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팀씩 총 20팀을 선정해 운영하고, 이용 형태는 ▲A형(주말 당일치기)과 ▲B형(Pick-drop/ 주말 1박2일)으로 출발지에서부터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공사 홈페이지 교통약자이동지원 등록·현황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센터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접수로 진행한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휠링투어를 통해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여행과 여가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2월 1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지원하는 ‘2025년 경기비발디나눔사업-사계절사랑나눔:사랑의 온기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재가장애인 40가구에 설날식료품(떡, 갈비탕 등)을 지원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이번 사랑의 온기나눔 설날식료품 지원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설날식료품을 지원받은 최○미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안부를 묻고 식료품까지 챙겨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가득 홀몸 어르신 함께 장보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계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에서 함께 장을 보며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하는 오포2동의 특화사업이다.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고르며 명절 준비를 마쳤다. 참여 어르신 중 한 명은 “추운 날씨에 설 명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걱정이 앞섰는데, 가족처럼 같이 장을 봐주고 곁을 지켜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고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포2동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 100명을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매칭해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 부족과 취업 준비 경험 미흡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19~39세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참여 청년은 오는 3월~6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전화, 대면 등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세 차례 만나 공기업, 대기업 등 취업 전략을 지원받는다. 컨설턴트는 매칭된 청년의 구직 활동 현황과 관심 분야, 경력 사항 등을 사전 분석한 뒤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면접 프레젠테이션(PT) 발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청년(19~39세)이다.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1대1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여 실질적인 구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정 사항과 행정 체계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달라진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에게 신속·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 등 주요 제도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제도 이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초기 상담과 제도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활 보장, 자활, 지역복지, 노인복지 등 각 부서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복지사업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시민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제도 개정과 행정 체계 변화 속에서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화성시 시정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정승렬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화성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혁신 정책 방향성 ▲2025 화성 설문조사(서베이) 결과의 정책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시는 신규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 체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주요 안건인 인공지능(AI) 혁신 정책 방향성과 관련해 국가 인공지능 전략과 연계한 ‘화성시 인공지능 실행계획(액션플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지역 중심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을 얻었다. 이어 화성시연구원은 ‘2025 화성 설문조사(서베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 행정 서비스 인식 조사 결과와 삶의 질, 정책 만족도를 향후 시정 전략과 정책 설계에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 기관은 115개 기관이 선정됐다. 오산도시공사는 특히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중 최우수 24개 기관에 포함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오산도시공사 배명곤 사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통해 공사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단위)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운동은 과거 매 끼니 한 술씩 덜어 모은 쌀로 이웃을 도왔던 절미 정신에서 비롯됐으며, 현재는 회원들이 모은 쌀을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저소득 5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상욱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용 전반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동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어르신들과의 담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난방 상태와 시설 안전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근복 교하동 노인회 분회장은 “평소에도 늘 관심 가져 주시는데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노인들에게 안부 인사도 함께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노인회와 경로당이 교하동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지역사회 연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울산동구문화원은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는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민속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관현악 등) △오후 6시 개회식 △오후 6시 30분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떡 나누기,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 행사는 구청과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화재 및 해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해 추진됐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 물품의 달집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 정리 및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행사추진위원장인 이영우 동구문화원 부원장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