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가 관내 성인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4월 8일부터 17일까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6개 수행기관(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ㆍ시흥시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ㆍ시흥시 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어우리터ㆍ늘푸름장애인주간보호시설ㆍ경기도장애인복지회시흥시지부)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정원 조성을 통한 진로 탐색 ‘꿈 정원’ ▲자기결정권 기반 성인권 교육 ‘존중 ON 성(性)장 교실’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목감 순환창작소’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돈이 되는 정리 습관’ ▲생활요리 교육 ▲아로마 힐링 프로그램 등 총 6개 과정이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장애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기관별로 진행되며, 교육 일정 및 모집 인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청 카누팀(변은정, 이예린, 홍서진, 유시연)이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 카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구리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예린 선수는 C-1(카누) 200m와 500m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2관왕에 올라 팀 성적을 견인했다. 또한 변은정·유시연 선수는 K-2(카약)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회에 앞서 3월 30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예린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구리시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팀워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이예린 선수의 2관왕과 국가대표 발탁은 팀 전체에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됐다. 변은정·유시연 선수 역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역량을 확실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신학기 학원 등 집중 지도점검 및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을 근절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기간 동안 총 79개 학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교습비 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점검 결과, 79개 학원 중 1개 학원에서 교습비 외 비용을 부당하게 징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반면 이를 제외한 78개 학원은 교습비 등록 및 표시·게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습비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해 재발 방지와 경각심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습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제4차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의 활동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저소득 어르신 식사 지원사업인 ‘식사하세효(孝) 사업’ 세부계획안 심의, 상반기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주요 현안사항 공유 등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과 운영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필요성에 공감했다. 회의 종료 후 위원들은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 재활연구소가 주관한 기금 마련 바자회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논의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수험생 및 보호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현장 지원 활동·거리 상담)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보호자에게 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이날 현장에서 간식 및 응원 물품을 배부해 수험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센터의 학업‧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의왕시꿈드림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2일 주택관리공단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의정부시 부용로 236에 위치한 공공주택 관리기관(금오주공그린빌9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으로, 입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 직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 이윤정 센터장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아파트 단지 내 가정의 달 행사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 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4월) ▲부산의 시대(5월) ▲부산의 힘(6월) ▲부산의 유산(7월) ▲부산의 미래(8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 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 4월에는 ▲홍순권(역사학, 동아대 명예교수) ▲정병모(미술학, 한국민화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