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의회는 지난 3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삼동 웃골공원 근처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탄소 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알리는 산수유 30주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느티나무 1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학기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4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잘 자라나 시민 여러분께 맑은 공기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도시 의왕을 만드는 일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행복홀씨 입양사업 참여자와 금강환경 관계자, 고덕면 직원 등 민관이 함께 환경정화 및 무단 투기 단속·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지난 20일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과 더불어 불법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하여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덕면 윤을숙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무단 투기 근절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부시장이 자살예방관 자격으로 주재했으며,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소속 실·국·소장과 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의료계·교육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자살예방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 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 조직개편을 계기로 기능을 재정비하고 정책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자살예방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서산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제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2회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남양주FC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산FC의 반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그대로 2:0 승리로 끝났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총 4,015명의 회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인구 감소로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던 옹진군 시의원 의석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인천시 지역구 시의원 정수도 3석 늘어나 36석에서 총 39석으로 대폭 확대된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뒤, 옹진군 시의원 선거구를 유지하고 행정체제 개편 및 인구 증가를 반영해 인천 지역 지역구 시의원 정수를 기존 36석에서 39석으로 확대하는 선거구 조정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거기에 10%에서 14%로 늘어난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에 따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정수는 총 45석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정개특위 논의를 통해 신설된 선거구는 △연수(을) 제6선거구 △검단구 제3선거구 △영종구 제2선거구 등 3곳이다. 연수(을) 지역은 기존 선거구의 인구 기준 초과에 따라 분구됐으며, 검단구와 영종구는 자치구 신설과 인구 증가를 반영해 신규 선거구가 설정됐다. 특히 옹진군은 인구 감소로 시의원 의석 축소 또는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도서‧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지역 대표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반영되면서 기존 의석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괴산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다. 군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형 에어볼 이벤트 △추억의 뽑기 판 △고추사탕 시식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형 에어볼 이벤트는 일정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17일 2회(11시, 15시) △18일 3회(11시, 14시, 16시) △19일 2회(11시, 14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 잡곡, 차량용 티슈, 헤어핀, 물티슈 등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괴산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자원 포켓지도도 배포한다. 포켓지도를 통해 방문객이 괴산 관광 정보를 쉽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7일 오전 안산시 사동 복합문화공간 마을숲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사동 주민들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안산은 관내 25개 동 전체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모범 도시다. 사동의 경우 감골주민회가 2006년 석호초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20년 가까이 자생적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어왔고, 2015년부터는 주민총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이날 간담회가 열린 마을숲 사회적협동조합도 이 같은 마을공동체 활동의 연장선에서 만들어진 공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마련된 주민자치회 법적 근거의 의미와 향후 과제가 주요하게 논의됐다. 2013년 주민자치회 도입 이후 13년 만에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시범실시' 꼬리표가 떼어졌고,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도 생겼다. 용 의원은 "법제화는 출발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실질적 역할을 하기 위한 제도적 과제를 짚었다. 구체적으로 ▲자치회 결정사항의 시 행정 반영 ▲충분한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