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드림봉사회로부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이불, 멀티탭 각 20개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냉방 가전과 침구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멀티탭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웅구 드림봉사회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드림봉사회 정웅구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복지서비스 전문성 향상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8명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복지코어(우리가 초평동 복지의 중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코어’는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복지사업 지침 숙지 ▲현장 민원 사례 공유 ▲최신 복지 이슈 및 정책 분석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발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효율적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습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팀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서비스 연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복지코어 학습동아리가 팀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공유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은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최근 안양시 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4월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한 재고 공개’와 ‘위기 대응 매뉴얼 법제화’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닌 정보 비대칭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편법적인 공공용 봉투 유통 대신 원칙에 입각한 행정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난은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라기보다 일시적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겹쳐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시가 제공하는 지정판매소 지도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와 입고 여부만 표기될 뿐, 실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 현황’은 파악할 수 없어 헛걸음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 의원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가로 청소 등 행정 목적으로만 쓰여야 할 ‘공공용 봉투’가 일반에 유통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최병일 의원, 김보영 의원, 강익수 의원, 조지영 의원, 음경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채진기 의원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대응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강조하며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전반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고,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이 사용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을 체계화하고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어기본법'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나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는 국가가 급증하고 있고, 한국 관련 자료와 지식정보를 요구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시책을 수립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먼저 '국어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가 외국의 정부 또는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국가의 정규 교육과정 기준에 적합한 한국어 교과용 도서 및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서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에 대해 ‘우수 인증제’를 도입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체계를 갖추고자 했다. 현행법에서는 국어의 해외 보급에 대한 국가의 포괄적 지원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해외 현지 정규 교육과정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가 미흡하고, 한국어 교육 수요에 편승해 검증되지 않은 교육과정과 교재가 난립하고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주의 자연과 공공공간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디자인으로 표현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국 단위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땅의 기록, 숲의 기억-제주의 숨결을 그리다’로,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자인 △한라수목원 디자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부문은 지질공원 대표 명소 13개소의 특성을 반영한 상징아이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시설물 디자인을 공모한다. 세계자연유산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에 대한 관심과 방문 확대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라수목원 부문은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식물 유전자원 보전기관인 수목원의 정체성을 담은 로고와 공간·시설물 디자인이 대상이다. 수목원의 상징성을 명확히 하고,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가 자격은 중고등학생(동 연령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다. 개인 또는 2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 정수장 위생 관리와 수돗물 생산 시스템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및 일반수도사업자 정수장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수돗물 유충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환경부 산하 전문 기관과 함께 원수 유입 단계부터 최종 정수 생산 공정까지 시설 전반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우려가 큰 유충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수장 내부로의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한 미세 그물망과 방충망, 24시간 가동되는 전기 포충기 등 물리적 차단 설비 역시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운영 역량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수도시설관리자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등 법정 전문 인력을 적정 배치해 수질 관리와 생산·공급량 조절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돌발 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과 긴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13일 원천리천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겨우내 쌓인 낙엽과 각종 부유물, 하천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책로 및 주변 시설물도 함께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수석구청장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내·외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초 및 불필요한 식생을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보행 동선을 점검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원천리천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휴식과 여유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계절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똑똑똑 살피기’ 돌봄단과 함께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똑똑똑 살피기 돌봄단’은 취약계층의 복지 위기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체계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돌봄단은 복지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복지위기 점검표를 활용해 생활 실태와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파악했으며, 확인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가구는 외부에 어려움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관심과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똑똑똑 살피기 돌봄단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