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2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실(13개),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 6월이며.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따뜻한 복지 인프라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화)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 관리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를 향한 의정부교육, 함께 만드는 확장과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상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부서별 중점 사업을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권호 교육장은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의정부다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의 확장과 학교 교육력의 도약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지는 현안 사항 당부를 통해서 교육장은 3월 신학기의 안정적인 시작을 위해 학교 현장의 세밀한 준비를 요청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방과후 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주변 보도블록 돌출 및 파손 상태 점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3일~24일 이틀간 총 15시간의 '2026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강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전·현직 교원, 경찰관, 갈등조정 전문가, 전문 상담사 등 화해중재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 40명을 화해중재위원으로 선발·위촉했다. 연수 1일차는 ‘경기형 관계성장’의 이해를 기반으로 관계형성과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행학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중재위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보며 실천 역량을 높였다. 연수 2일차는 화해중재 현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예비중재와 본중재 세부 기법에 대한 실행학습이 진행됐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중심형 연수를 통해 위원들은 갈등 상황 초기 진단부터 중재, 합의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올해는 경미한 사안에 대해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전담조사관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 일자리정책과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창출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 1억 4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대표 산업인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창직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5명의 도자 분야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총 70명의 도자 분야 창업자를 배출해 왔다. 체계적인 창업교육, 상품개발, 판로개척, 브랜딩 지원 등을 통해 지역특화 산업 기반의 자립형 일자리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공모형 훈련 수요조사’에도 선정됐다. 과제명은 ‘스마트물류자동화 공정 도입에 따른 직무변화 양상 및 신규 직무 도출’로,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무 재편과 신규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주민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한부모 장애인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활물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1동은 지역 내 후원 자원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에 대한 임용장 전수식을 2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전수식은 정기 인사 발령에 앞서 신규 채용된 교육공무직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서는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연수는 인사·복무·보수 등 기본 공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리실무사 직종을 대상으로는 현장 안전 및 위생관리 교육을 강화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이어 2월 24일에는 2026년 3월 1일자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은 총 36명이며, 이 가운데 20명에게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월 23일 오전 10시, 아이림어린이집·뜨란키즈어린이집·에코비어린이집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이들이 ‘나눔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기부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또한 한길복지재단은 프뢰벨 교구를 세 어린이집에 전달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했다. 아이림어린이집 김윤정 원장은 “기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뜨란키즈어린이집 김숙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길복지재단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코비어린이집 이혜림 원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한길복지재단에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개금동 소재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는 벚꽃 포토존을 운영하고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상영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상영작은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형제가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역주민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신청(QR코드)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고 23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제도 추진을 통해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직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일부 품목의 지급 단가를 인상한다. 기존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에 더해 수급 조절용 벼, 수수, 율무, 알팔파가 새롭게 포함된다. 하계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되고 옥수수와 깨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아울러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하계조사료를 추가해 ha당 100만 원을 별도로 추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등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 △하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