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인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오리초 5층)’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의 역량을 키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성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방학 중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특기 신장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의 특화 브랜드인 'AI&크래프트 상상팩토리'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미래 학습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크리에이터 직업 탐구 및 미디어 윤리 교육, 영상 촬영 및 컷 편집 실습, 라이브 스트리밍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튜브를 단순한 시청 수단이 아닌 자기 표현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성남 관내 초등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창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안성시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단계에서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재입원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이웃과 함께 존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지향한다. 안성병원은 진료과 퇴원계획 단계에서 퇴원환자 지역연계 의뢰 체계와 전산 기반 선별 절차를 마련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안성병원은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참여와 퇴원환자–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만원 상당 난방유 쿠폰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난방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가구 7곳에 쿠폰 형태로 전달되며, 대상 가구가 필요할 때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정효양 안성3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3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5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사와 일죽면장, 일죽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 결산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회원사 [(주)에이치피엠글로벌] 탐방 행사와 ‘명품 경관도시 일죽면’으로 청미터널 조성, 제15회 청미한마당 축제 ‘도드람 한돈’ 할인 행사, 상·하반기 워크숍 등을 통해 기업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기업인협의회 임명자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역할을 다해준 데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회원사 사업 번영과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지난해 회원사들의 단합된 모습에 감사하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을 받고 싶은 가구를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은 옥탑방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 동안 878개 가구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총 280개 아동 가구에 클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반지하·옥탑층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의 면적 기준(4인 가족 기준 43㎡) 이하 주택에서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2026년 1월 1일 기준)의 아동 가구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주택기준이나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아동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 3월 말 개별 통보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새해를 맞아 기업과 지역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총 5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 OBL 프로젝트 팀이 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박종훈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현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190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375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200만 원을, 경기지체장애인회에 175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처인구 역북동은 9일 역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역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6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민선 선수와 출전이 유력한 정희단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출정식을 개최했다. 선수들의 출국에 앞서 시장실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는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선 선수, 정희단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김민선 선수와 정희단 선수는 의정부시를 넘어 대한민국 체육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출국하는 두 선수는 독일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5차대회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이어가며 올림픽을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평생교육시설 중 희망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6개교가 참여한다. 1학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학기 시작 전 학생 교과서 배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 분류 작업과 학급별 배부 작업으로, 교과서 관리와 배부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서 재고율이 낮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과서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학기 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한 후, 동일한 방식으로 2학기에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를 핵심 전략으로, 재단 운영 전반에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장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 강화, 시민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참여 확장, 그리고 조직과 소통 구조의 내실화를 아우르며 시민의 삶 전반에서 문화 경험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두고자 한다. ▲공연장 경쟁력 활용 공연 콘텐츠 강화 용인문화재단은 2025년 객석을 1,525석으로 확충하고 음향·조명 시설 리뉴얼을 완료한 용인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상반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그룹 ‘아바’의 명곡으로 완성한 '맘마미아!', 토니상 6관왕의 신화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을 비롯해,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 'YB REMASTERED 3.0 : Odyssey' 등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 공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리뉴얼된 공연장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시즌 콘텐츠 강화 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