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상생발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안성시를 비롯해 성남시·광주시·용인시·화성시·진천군·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것으로,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과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안성의 경우,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 증진과 수도권·충청권 간 물류 강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이동 편의성 증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면담도 진행됐으며, 각 지자체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써 지역 간 이동 개선과 생활권 통합, 국가균형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성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와 도로 분야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의 지원도 함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지난해 12월 개최된 ‘아너스데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착한가게를 순회 방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세마동에는 11개의 착한가게가 지역 기반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금과 현물 기부를 통해 매월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 착한가게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내 복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마동은 방문 과정에서 아너스데이 행사에서 제작된 ‘착한가게 LED 무드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 복지사업 안내문 등을 전달하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지역 상권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21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로뎀스킨케어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현장에서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2명이 참석해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으며, 지역사회 기업의 따뜻한 재능기부 소식이 더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협약에 따라 로뎀스킨케어는 2026년 2월부터 향후 2년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를 돕는 온열 찜질 ▲만성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뇌파 세러피(치료) ▲혈액순환 및 두피 관리 등이며, 대상자 1인당 총 3회에 걸쳐 건강 돌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박춘하 로뎀스킨케어 대표는 䶟년 개업 이후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왔다”라며, “단순한 피부 관리를 넘어 근육과 신경을 아우르는 과학적 세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저소득층과 고령자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하우징 사업 대상자 총 31가구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햇살하우징 사업 10가구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 21가구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을 통해 주거 안정을 높이기 위해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을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안전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 설치,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 및 경사로 설치 등 주거 내 안전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가구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소득수준, 가구 특성, 주거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선정할 예정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육성자금 600억 원과 특례보증 96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제조시설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 원 이내이며, 상환 조건은 1~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3%까지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대출은 시흥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아이엠뱅크(대구은행),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우대금리(0.5%)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기업, 시흥시민 채용 우수기업 등에 더해 ‘사회적 경제 기업’과 ‘월평균 공업용 하수량 700톤 이상인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3일 대야동에 소재한 신천감리교회로부터 백미와 라면, 햇반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품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천동과 대야동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천감리교회는 1930년 창립 이래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교회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백미와 라면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최승균 신천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과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천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품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된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56건이 발생했으며, 올 해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이후 일주일 만에 안성시에 추가 발병이 확인됐다. 발생농장에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안성시는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전두수에 대한 긴급 예방적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관리지역) 4개 농가 8,376두, 반경 3km 이내(보호지역) 4개 농가 13,545두, 반경 10km 이내(예찰지역) 18개 농가 34,695두가 사육 중이다. 시는 감염축 색출을 위해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332,069두)에 전담 공무원 75명을 투입해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는 24일 남상은 부시장 주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23일 오산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프로젝트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일환으로 오산시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김동연 지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세교 1·2신도시 주민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의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가 세교3신도시 조성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가 세교3신도시에 9만3천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반영했지만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며 “최종 15만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도 덧붙였다. 참석 시민 A씨는 ▲GTX-C노선 오산 연장 조기 착공 ▲수원발KTX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