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30명을 대상으로 ‘아띠랑 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정서적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원장들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휴식을 넘어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서 안정과 자기 돌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가평군 소재 더스테이힐링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과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함께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료 간 공감 대화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호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참석 대상을 확대해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10명을 대상으로 센터 사업설명회와 인사·노무 교육을 했다. 이를 통해 원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보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아 센터장은 “원장들의 심리적 건강은 영유아 보육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정서적 회복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3월 21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2층 다목적홀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공간의 가치를 알릴 홍보서포터즈 ‘온플(On-Flying)’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센터 라운딩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념사진 촬영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서포터즈들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최근 디지털 홍보 트렌드에 맞춰 ▲검색 최적화 및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블로그 포스팅 방법과 ▲모바일 기기만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제작법을 다루어 서포터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팀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앞으로 9개월간 함께 활동할 동료들과 교류하며 열성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온플’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청플의 주요 프로그램과 공간 이용 정보 등을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포스팅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24만9820호와 개별주택 2만8417호에 대한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4월 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성남시 주택공시가격은 공동주택이 전년 대비 21.86%, 개별주택이 3.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9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은 8만7998호로 전년보다 3만5107호 증가했으며, 12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도 4만2766호로 2만2814호 늘어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12억원, 다주택자는 공시가격 합계 9억원을 초과할 때 부과된다. 성남시 50개 동 가운데 분당구 수내동이 30.9%로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자동(30.2%), 서현동(29.8%), 구미동(28.9%), 삼평동(27.5%)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격을 열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기존 우편·문자 중심의 체납 안내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모바일 ‘통합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정이 안내 방식을 일방적으로 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우편·문자·카카오톡 가운데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성남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하나의 안내문으로 통합 제공해 온 데 이어, 이를 카카오톡까지 확장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여러 장의 고지서나 반복되는 안내 없이 1회 인증만으로 전체 체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보안성도 강화해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 문자 대신 공인된 기관만 발송할 수 있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RCS)와 공식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성남시 체납통합안내’를 활용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CI)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외국인 체납 안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26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복지 기능 강화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와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향후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인애 의원은 토론에서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은 교육 혁신의 기회이지만, 동시에 디지털 접근 여부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가 갈리는 새로운 불평등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충분한 디지털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고,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여전히 ‘돌봄 중심’에 머물러 있는 한, 디지털 시대의 교육격차는 결코 해소될 수 없다”며, “이제는 단순 돌봄시설을 넘어 과감하게 ‘디지털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기능을 전환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선도(앵커)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사업비 약 2조 2,7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한곳에 모으는 거대한 혁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및 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푸르미르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개최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 산업단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명회에서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의 유망 입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산업단지별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반도체와 미래차 중심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H-테크노밸리 입주예정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투자기업 우수사례로 원자층 증착(ALD)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이 화성시에서의 기업 성장 과정과 화성시의 우수한 행정과 인프라를 소개하기도 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경산 아카데미는 자기 계발 강연으로 유명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티켓 발매부터 많은 시민들이 몰려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며 행사 당일에도 끝까지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이어졌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와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소 고민하던 삶의 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계발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유휴 부지를 제설 전진기지로 제공하며 겨울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도로 정비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공사는 겨울철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기흥구 도로관리 부서의 요청을 적극 수용, 플랫폼시티 사업지구 내 약 2,000㎡ 규모의 가용 부지를 제설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제설 전진기지는 제설 차량과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현장에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를 통해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한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제설 장비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진출입로를 정비하는 등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자치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운영 중이다. 신경철 사장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제설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플랫폼시티 사업지 내 부지 활용을 통해 용인 시민들이 안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2026 광주하남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존중 문화가 정착된 학교 현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초, 한아람초, 감일중, 탄벌중, 오포고 등 관내 5개 자율운영교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약속’ 수립 ▲학교별 특색을 살린 ‘상호존중 학교문화의 날’ 운영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사례 공유 및 릴레이 캠페인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자율운영교들은 계획-실행-성찰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별 정책 제안을 담당할 ‘상호존중 학교문화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원하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