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 정수장 위생 관리와 수돗물 생산 시스템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및 일반수도사업자 정수장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수돗물 유충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환경부 산하 전문 기관과 함께 원수 유입 단계부터 최종 정수 생산 공정까지 시설 전반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우려가 큰 유충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수장 내부로의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한 미세 그물망과 방충망, 24시간 가동되는 전기 포충기 등 물리적 차단 설비 역시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운영 역량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수도시설관리자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등 법정 전문 인력을 적정 배치해 수질 관리와 생산·공급량 조절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돌발 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과 긴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13일 원천리천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겨우내 쌓인 낙엽과 각종 부유물, 하천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책로 및 주변 시설물도 함께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수석구청장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내·외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초 및 불필요한 식생을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보행 동선을 점검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원천리천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휴식과 여유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계절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똑똑똑 살피기’ 돌봄단과 함께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똑똑똑 살피기 돌봄단’은 취약계층의 복지 위기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체계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돌봄단은 복지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복지위기 점검표를 활용해 생활 실태와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파악했으며, 확인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가구는 외부에 어려움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관심과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똑똑똑 살피기 돌봄단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동안성로타리클럽과 세린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다자녀 취약계층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랑의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수년간 집안 내부에 쓰레기가 방치되는 등 주거 안전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으며, 이에 양 클럽 회원 15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궂은 날씨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모았다. 이날 회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바닥과 천장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벌였다. 또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녹슬고 고장 난 현관문을 새것으로 교체해,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한상혁 동안성로타리클럽 회장은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이웃의 고민을 회원들과 힘을 합쳐 덜어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현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도시정책과는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 석정동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도시정책과 공직자들은 내혜홀광장 공원 내부와 주변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직장 내에서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일, 당왕지구 일원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 상황을 가정한 ‘극한강우 피해 대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저지대 침수, 도로 파손, 위험목 발생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훈련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등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직접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저지대 침수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방송 ▲주민대피지원단의 재해 취약자 대피 지원 ▲도로 통제 ▲위험목 제거 등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수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되는 양수기의 올바른 작동법 교육과 함께 실전 가동 훈련을 병행해, 공직자와 주민들의 장비 운용 능력 및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0일, 영양플러스 참여자와 아토피 환아를 대상으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와 연계한 지역주민 대상 알레르기 질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 소속 전문간호사를 초청해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소아 천식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피부 수분 측정 검사를 진행하여 개인별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연령별 알레르기 질환의 관리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관리요령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시 스테로이드 연고의 사용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사용량과 적용 범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듣고 올바른 사용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삶의 질에 영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간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오랜만에 봄, 1530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4월 13일부터 시작되어,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리는 철쭉축제 등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시민들이 꽃구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에 참여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1530 걷기 챌린지는 ‘1주일에 5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의미하는 건강걷기 실천운동의 일환이다. 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 동안 하루 6,000보씩 걸어 총 18만보를 달성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총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포근하고 싱그러운 4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북부권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먼저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15일 능곡도서관에서는 ‘빛과 모래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가 열려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샌드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매화도서관에서는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어린이 참여형 양말 인형극이 열린다. 16일 은계도서관에서는 '절기 마법' 천미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 도서관 주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마술, 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소래빛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독서의 재미를 다양한 마술로 알려주고, 대야도서관에서는 ‘음악 속에 들어간 시’가 열려 통기타와 시 낭송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한다. 목감도서관에서는 인형 뮤지컬 ‘도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식품 원산지 식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원산지 교육 ‘밥상 위의 진짜 이야기, 원산지를 보다’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경로당 20곳의 약 6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지역별로 균형 있게 진행된다. 교육은 신청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원산지 표시제도 안내 ▲일상 속 원산지 표시 확인 방법 ▲포장재 표시 등을 활용한 실습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원산지 표시를 봐도 잘 몰랐는데 직접 보고 배우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장을 볼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올바른 식품 소비문화 확산과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식품 안전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층은 정보 접근성이 낮아 원산지 표시 혼동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큰 만큼 맞춤형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