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총 16억 원(포천시 8억 원, 가평군 8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 게이트볼장 조성사업 8억 원, △가평군 가평읍 노인회관 건립사업 5억 원, △가평군 북면 목동리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 3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포천시 창수면에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 왔는데, 이번 고소성리 게이트볼장 조성사업 예산 확보로 어르신 여가·건강 증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 추진 중인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7월에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초기 예산 확보가 요구됐는데, 국비를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가평읍 노인회관 건립사업 예산은 김용태 국회의원이 상반기에도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데 이어 5억 원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에 8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은 하안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생활 SOC 사업이다. 김남희 의원은 그간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 왔으며, ▲2024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 ▲이번 2025년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총 22억 원의 예산을 3차례에 걸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공사는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이번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공사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완공 시 하안사거리 일대 주차난 해소는 물론, 인근 상권 활성화와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남희 의원은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은 광명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12월 16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시정비국장을 대상으로 질의하며 “양지마을, 시범단지, 샛별마을, 목련마을 등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4곳이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이번 결정으로 네 곳 모두 연말 구역지정 고시 이후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분당 재건축이 사실상 추진의 가시권에 들어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경희 의원은 “조건부로 제시된 사안들은 그간 사전 자문회의와 부서 협의, 경관위원회 등에서 보완 필요성이 지적돼 온 부분들로, 정비계획에 반영한 뒤 시행인가 과정에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다시 받게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가 설명했다”라며 “조건부 승인이 이뤄지면서 분당 재건축 2차 물량이 최대 1만 2,055세대를 유지할 수 있게 된 점은 행정 절차상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주민들은 계속해서 사업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시와 집행부는 성남시 전체 도시 미래를 조율하는 책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문화원(원장 임현구)에서 개최한 '문화대학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하남문화대학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지난 12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장에서 개전식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개전식이 열린 13일 하루에만 약 3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는 등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시회에는 하남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작품 총 220여 점이 출품됐다. 한글서예, 한문서예, 한국화, 서양화(유화), 수채화, 민화, 문인화, 사군자, 캘리그라피, 실경산수화, 문예창작, 디지털카메라&포토샵 등 총 13개 강좌의 다양한 장르가 고르게 구성돼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실경산수화 강좌는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실제 자연과 풍경을 바탕으로 한 생동감 있는 표현과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는 12월 16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갈매동 582번지에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내 기관과 단체 관계자, 시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시삽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갈매동의 숙원사업이 마침내 시작된다.”라며 큰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착공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 입주단체 대표, 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착공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시삽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갈매동의 숙원사업이 마침내 시작된다.”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이번 사업은 갈매동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커진 돌봄·복지·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 공공시설을 새롭게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면적은 11,351.37㎡이며, 영유아부터 청소년·성인·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설은 지하 1·2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복지시설, 보건소, 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의 안전 미흡 등의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고, 해당 문제들을 보완하자는 취지에서 관련 특교세를 요청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오산세교복지타운 주차타워 보수공사 사업(5억 원) ▲보건소 노후 승강기 및 누수 전기시설 개보수 사업(2억 원) ▲소리울‧햇살마루도서관 노후 시설 개보수(2억 원) 등 지역 현안과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오산세교복지타운 주차타워는 구조물 철근부식, 도장박리, 바닥들뜸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사업으로, 이번 재원 확보로 안전문제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는 실질적 성과라며, 확보된 재원은 시민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025년 연말 여주 경기 살리기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는 행사 기간인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여주사랑카드’로 합산 금액 10만원(일반충전금)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소비지원금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합산 금액에 농어민 기회소득 등 정책수당은 결제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연말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모임이 많은 시기에 소비지원금 지원으로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들은 캐시백 혜택을 받아 가계에 도움을 받고,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연말 얼어붙은 경기에 시민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소비지원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 팝업 공지를 통해 안내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고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2일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한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사랑의 곰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곰탕과 떡국떡 세트를 가구별로 정성껏 포장한 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100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저녁 시간까지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경섭 위원장은 “이번 곰탕 나눔 행사를 통해 한겨울 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을숙 송탄동장은 “바쁜 시간을 할애해 이웃을 살피고 꾸준히 봉사하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중학교와 안성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여자중학교에서 실시한 남녀공학 전환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응답률 99.8% 가운데 64.8%가 찬성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교육 환경의 변화 또한 불가피하다는 현실에 학부모들이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은 안성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초등학생 수가 급감함에 따라 중학생 수도 감소 추세에 있으며, 단성학교를 유지할 경우 한쪽 성별만으로는 학교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단성학교들이‘생존 전략’으로써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은 향후 실시 예정인 안성중학교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안성중학교 학부모 설문에서 과반수 이상이 남녀공학 전환에 찬성할 경우, 안성중학교와 안성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이 함께 추진된다. 이는 안성여자중학교만 남녀공학으로 전환할 경우 성비 불균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이 오는 31일까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활동할 ‘2026 에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에코 서포터즈는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알리고, 자율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넷-제로 실천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가 대상은 환경에 관심이 많고 SNS 및 온·오프라인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12월까지 약 1년간 환경 콘텐츠 제작, 생태환경 관련 의견 제시, 재단 사업 현장 참여 및 취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매월 콘텐츠 채택 시 원고료를 지급 받을 수 있으며, 1년 동안 성실히 활동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할 시 우수단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릴 수 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도 화성시환경재단 에코서포터즈의 활약으로 화성특례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한 발짝 더 다가섰다”며 “환경 보호를 위한 인식 제고와 화성특례시의 넷-제로 실천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