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3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어르신 뇌똑똑 오감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6개 이상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공예·미술·원예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두뇌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강화 및 치매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파주보건소 방문보건팀 및 금촌3동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공예 교실을 진행했다.
금촌3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관련 내용은 금촌3동 행복마을관리소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예교실을 시작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체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