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0.9℃
  • 구름많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여주시 오학동에 찾아온 익명의 기부천사, 쌀 20kg 기부

오학동 '심쿵 11호' 기부자 탄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난 2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 천사가 쌀 10kg 2포를 기부하며 '심쿵 11호'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익명의 후원자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쌀을 잘 전달해 달라”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오학동 김병선 동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감사하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1월부터 시작된 오학동의 '심쿵'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1명의 ‘심쿵’ 기부 천사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