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오산시 새마을회(회장 이광수)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참여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마동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하며, 경제적 취약계층·폐업법인·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세 정의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흥진초등학교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심리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창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는 시기에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독거노인 2가구 대상 ‘이웃과 함께하는 생일’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월 1회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족과의 왕래가 없는 홀몸 어르신의 댁을 찾아가 생신상 대접 및 축하선물 전달하고 말벗을 제공해드리고 있다. 이날 생신잔치에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생신상과 생일선물을 준비했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이 있어도 생일을 챙겨주는 게 쉽지 않은데, 나한테까지 이렇게 찾아와서 생일상을 차려주니 얼마 만에 받는 생일상인지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 원 중 30억 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6일 남부권역은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17일 북부권역은 북부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식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 등 의회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상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업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분당구 야탑동과 중원구 도촌동을 잇는 도촌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야탑도촌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도촌역 신설은 인근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다려 온 지역 현안”이라며 “도촌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역사 신설이 우선순위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장도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나서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도촌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주민 불편이 크다”며 “교통 수요를 고려할 때 야탑도촌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촌사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촌야탑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철도 구간 내 도촌사거리 일대에 역사 신설을 요청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수원 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AI 디지털, 생태환경, 인문사회(정주의식), 진로(요리) 등 4개 분야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초·중·고등학생 총 65명을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 팟캐스트 제작 ‘보이스 온’(초등 15명), 도심 속 친환경 생태체험 ‘그린사이클’(초~중등 15명), 우리 동네 역사와 로컬 브랜드를 탐구하는 ‘수원 아카이브’(초~중등 20명), 파인다이닝 분자요리 실습 및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잇다(Eat:多)’(중~고등 15명)로 구성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요리, 환경, 미디어, 지역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17일 '국제투자분쟁의 예방 및 대응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박균택 의원이 발의한 '국제투자분쟁법안'은 새로운 법률을 만드는 제정안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투자 유치국의 조치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할 경우 국제중재를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국제투자분쟁(ISDS)’과 관련하여 국가 차원의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성안됐다. 제정안은 ▲국제투자분쟁 업무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국제투자중재시설 설치 및 전문 인력의 양성 지원, ▲정부 부처 등 기관 간 협력 의무와 절차, 그리고 ▲예산의 편성과 집행 등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정부가 ISDS 사건 대응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무부장관이 국제투자분쟁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