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원여사순대국과 ‘행복나눔가게 14호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여사순대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월부터 매월 순댓국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산읍은 현재 관내 10개의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정서적인 돌봄도 함께 받고 있다. 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식을 진행하며, 6개월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경우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가게에는 감사패가 전달된다. 이혜진 원여사순대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원여사순대국과 함께 문산읍에서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0일과 27일, 15시부터 17시까지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전문 안내원(도슨트) 초청 강연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을 즐기는 방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윤유미 전문 안내원(도슨트)을 초청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덕수궁관·과천관의 상설전시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술관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시 강연은 1월 20일에 진행되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덕수궁관의 주요 전시를 중심으로 ‘한국현대미술의 하이라이트’전시를 다룬다. 2차시 강연은 1월 27일에 열리며, 과천관 상설전시인 ‘한국근현대미술 I·II’와 ‘야외조각공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를 3층 소극장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미술관 관람의 즐거움이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록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금연 홍보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아 민원이 잦은 지하철역 주변과 금연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금연 홍보를 병행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록수보건소는 현재 운영 중인 금연지도원 및 금연단속원의 금연 구역 지도·점검과 단속 업무에 시니어클럽의 캠페인 활동을 연계해, 상록구 전역에 걸쳐 한층 체계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안산시 환경녹지국 녹지과와 양 구청 도시주택과에 설치된다. 산불 진화 및 예찰 활동 강화를 위해 헬기 임차 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며, 최첨단 드론 장비를 활용해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산림 순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대형소방차 1대, 진화차 6대, 장비차 1대, 수송차 1대, 산불 감시카메라 13대, 무전기 100대 등을 구비했다. 이와 함께 산불 전문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47명, 산불모니터링 요원 1명과 녹지과 및 양 구청 도시주택과 직원들이 봄·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시스템을 갖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산림 내 화기 취급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는 등 산불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력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통해 다원시스 철도차량 납품 지연 사태를 ‘대국민 사기’라 질타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를 상습적으로 미납품한 다원시스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다원시스 전동차 납품 지연으로 인한 노후 전동차 유지보수비용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교통공사는 노후 전동차 정밀안전진단과 중정비 검사비로 총 112억 2,0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전동차 210칸 납품 지연으로 4호선 노후 전동차 정밀안전진단비 7억 9,200만 원을 추가 지출했고, 5·8호선 전동차 298칸 납품 지연으로 ▴5호선 노후 전동차 중정비 검사비 58억 2,200만 원과 정밀안전진단비 18억 9,700만 원 등 77억 1,900만 원을, ▴8호선 노후 전동차 중정비 검사비 18억 4,600만 원과 정밀안전진단비 8억 6,300만 원 등 27억 900만 원을 추가 지출했다. 문제는 다원시스의 전동차 납품이 추가로 지연되면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산업·경제 ▲도시·환경·교통 ▲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되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난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청년주택인 ‘청년루리’를 조성하며,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청년 1인가구 웰컴박스 지원’ 등의 서비스를 신설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지원을 신설한다. 군포시에서 가장 큰 역사인 금정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하고,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 금액을 확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9일 ㈜한국야쿠르트 역곡점과 복지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위한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은 안부 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음료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사업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민자근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한파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19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됐으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20일부터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매서운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재난 대응 부서를 중심으로 복지, 노인, 보건, 기후·에너지, 농업, 물 관리 등 관련 분야가 참여하는 한파 전담 대응(TF)팀을 운영하며, 총 28명의 인력을 투입해 한파 피해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섰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관리사 359명과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을 투입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과 가축, 농업시설의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지난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수서~광주 복선전철(이하 수광선)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통과 구간의 노선 변경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을 통해 “수광선은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핵심 사업임을 인식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실시설계 노선 중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구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깊어 세밀한 검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서한문에서 현재 계획된 노선의 문제점으로 ▲소음·진동 등 환경적 영향 ▲장기적인 생활환경 저하 ▲지역사회 갈등 심화 및 사회적 비용 발생 등을 꼽았다. 특히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특성상, 노선이 단지와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들의 주거권 침해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호소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지하심도 조정, ▲주거지 우회노선 조정, ▲주민피해가 없는 노선으로의 변경을 건의했다. 성남시의 수광선 산들마을 인접 통과노선 변경 요청 소식에, 산들마을 수광선 비상대책위원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점검을 통해 지역내 대형 건축 공사장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검대상은 올해 1월 12일을 기준으로 상주감리 대상으로 지정된 70곳 중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공사가 중단됐거나 착공 전 현장은 점검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점검 기간 중 공사를 재개하거나 신규 착공 신고가 이뤄진 현장은 순차적으로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시공 실태와 감리 업무의 적정성을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감리자의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 등의 분야 감리원 배치 적정성과 근무 실태 ▲건축 공사 감리 세부 기준에 따른 감리일지 및 보고서 작성 여부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도면·시방서 확인 등) 이행 여부 ▲자재 품질 확인 및 안전관리 지도·감독 수행 여부 등이다. 이 가운데 감리원이 공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