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대비를 위해 관내 빗물받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이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및 배수로의 막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고 빗물받이 인근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 제거 작업을 했다. 백승혁 자율방재단 단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하여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배수로 정비 활동, 위험지역 예찰과 점검 활동, 복구 활동 등 평택시 재난·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풍수해는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31일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교육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중심의 청소년안전망으로서 1388청소년지원단이 한 명의 청소년을 중심으로 발굴·보호·회복을 지원한 사례가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113개 민간단체 및 개인이 참여했으며, 의료·법률,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 하부지원단 임원진을 중심으로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오산영락교회로부터 지난 3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교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바자회에서는 먹거리와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했으며, 해당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원2동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원 오산영락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오산영락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영락교회는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약자를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화학물질 유출과 수질오염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이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초기 확산 차단과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자원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중화제와 흡착포 등 방제 물품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협회 및 단체 소통망을 활용해 실시간 사고 정보와 대응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타 사업장의 방제 물품을 활용할 경우 원인 제공 업체의 우선 조치 원칙을 명확히 하는 한편, 긴급 상황에서는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뒤 사후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31일 여성비전센터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분과를 구성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참여단의 전문적 활동 추진을 위해 주요 활동 분야에 따라 정책 참여분과와 정책 점검 분과로 구분해 구성했으며 각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해 앞으로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분과 구성을 계기로 정책 참여분과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사업 발굴 및 참여, 지역사회 안전 점검과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책 점검 분과는 성인지 관점에서 시정 홍보물과 각종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이용 불편 사항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역량 강화 교육은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 대표 고명진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 정책을 분석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펼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 추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선거 관련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선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정치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정보 확산 등 공정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제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문화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발달을 위해 ‘나만의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저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특수 종이(전사지)를 활용해 평범한 그릇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꾸미며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결과물에서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릇에 표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직접 꾸민 그릇을 보니 기분이 무척 좋다”며 “내가 만든 그릇을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드림스타트 원데이 클래스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5월 마카롱 만들기 ▲7월 삼차원(3D)펜 체험 ▲8월 직업 체험 등 아동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계획이다. 김복자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결과물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대표 관광명소인 오성강변(오성면 당거리 226-1)에서 지난 28일 열린 ‘2026년 오성강변 봄축제’가 5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오성강변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오성강변은 평택8경 중 하나로, 안성천과 진위천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날 축제장은 탁 트인 수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무대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오성강변가요제,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마다 이어져 온 오성강변가요제에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평택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체험 부스에는 먹거리·직거래장터 및 문화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오성면 주민자치회 서호석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오성강변을 중심으로 오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오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2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조례안을 심사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위원회 존속 기한을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는 것과 위원회 위원 중 시의원 임명 규정을 안산시의회 의장이 추천하는 시의원으로 구체화하는 것 등을 수정사항에 포함시켜 가결했다. 조례안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사업을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들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찬규 의원을 비롯한 총 10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추모의 날 지정에 대한 사항과 ▲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에 대한 사항 ▲위원회의 회의 및 의견청취에 대한 사항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매년 10월 1일을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했으며, ‘안산시 선감학원사건 추모사업위원회’를 한시적으로 둬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과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도록 했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31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불안에 대응해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경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국가 재난 선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정부가 현 상황을 국가적 경제위기로 판단해 재난을 선포할 경우, 성남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만큼 중앙정부의 판단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는 한편, 1인당 구매 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