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미만 ▲경작 면적 1,000㎡(약 300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포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지만 군포시에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와 농지가 연접 지역이어야 하며, 경작 면적이 10,000㎡(약 3,000평) 이상일 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주말을 제외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도시환경과에서 진행된다. 시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방문 접수 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임종언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환영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임 선수가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임 선수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와 규정에 따라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선수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대표적 빙상 시설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연습하며 기량을 닦아온 ‘고양의 인재’다.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2026년도 4월부터 7월까지 이천시 관내 초등학교 32개소 3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이천문화원과 협력하여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에서는 우리 고장 ‘이천 알기 교육’과 연계하여 이천의 역사를 도로명 주소와 함께 풀어내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도로명주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관내 초등학교별 맞춤형 주소 정보 학습지를 문화원에 제공하고 이천문화원은 제공받은 학습지로 이천시 대표 관광지의 위치 및 우리 지역 역사 인물의 이름이 들어간 도로명 찾아보기 시간을 가지는 등 학습지와 교육방식을 보완하여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청, 이천교육지원청, 이천문화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이들이 친숙하게 역사를 배우면서 그 안에서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입체적인 교육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민우선예약 도입을 위해 체육시설 통합 사이트를 신규 구축하여 20일부터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기 체육시설의 경우 타 지역 이용자와의 예약 경쟁으로 인해 안성시민의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우선 예약기간을 부여함으로써 안성시민이 우선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다양한 감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사이트 내 적용하여, 그동안 진행 되어온 감면 서류 수기 확인 등 시민 불편 절차 및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신규 사이트를 통해 안성맞춤A&B구장 및 야구장,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은 매월 20일 9시부터 시민우선예약을 실시하고 안성맞춤테니스구장 및 소프트테니스구장, 배드민턴구장의 경우 매일 9시~12시 안성시민우선예약을 실시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우선예약 사이트 개발을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 생활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오산가브리’를 대원2동 착한가게 13호점으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올해 들어 네 번째 착한가게 발굴 성과로, 지역 상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확산되고 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돕기 재원 마련을 위해 착한가게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금액 또는 물품을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모인 성금과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특화사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가브리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김소영)은 “올해 벌써 네 번째 착한가게 지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이벤트홀에서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부·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 단체 대부분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과 집행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행사는 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담당자 소개를 통해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소통 체계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부신청서 작성 방법 ▲보조금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절차 등 실제 집행 사례와 주요 오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와 관련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라남도가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6년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홍보자료를 활용하여 랜드마크와 전시관, 섬 체험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 브랜드 가치를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도록 성공개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여수에서 개최해달라”며, “행안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KTV국민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홍보 리플릿과 2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이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마스코트인 ‘다섬이’ 인형을 윤호중 장관에게 전달하며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윤호중 장관은 “섬 방문의 해를 통해 올해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지난 23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우리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찾아간 곳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와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 아동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며,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사정으로 주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오전 10시 현장에 도착한 봉사대는 실내에 각종 짐이 가득 쌓여 이동이 어려운 상황을 확인하고, 통행 공간 확보를 위해 정리·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바닥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박관철 통장봉사대 회장은 “주거환경은 가정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은 2017년부터 결성된 ‘정자2동 통장봉사대’를 주축으로 비위생적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청소, 소규모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우리 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옥)와 자연부락 마을주민 등은 지난 20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의 하나로 청사 주변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 4개소에 봄꽃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비전1동장 새마을부녀회 회원, 월곡동과 죽백동 마을주민, 동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앞과 마을회관 등 곳곳에 팬지 및 비올라 등 다양한 종류의 꽃 4천800본을 심었다. 이미옥 부녀회장은 “추위가 지나가고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주민들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봄꽃을 통해 봄기운을 느끼고 기분전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봄꽃 식재 활동에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과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화단관리 및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을 만들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만성질환으로 산소발생기에 의존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된 1인 가구로, 주거지 내부에 쓰레기와 가재도구가 방치되어 있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신장2동은 대상자를 사례관리 가구로 즉시 선정하고 ▲‘깔끄미 사업’ 연계를 통한 주거지 청소 및 방역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통한 정기 밑반찬 지원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 및 건강 점검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향후 경기도 ‘누구나돌봄’ 사업과 연계해 식사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