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이하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평가·경연에서 개인 107명, 단체(기관) 53건 등 총 160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는 재단이 ▲청소년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등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것이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교육부장관상(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유공), 학교밖청소년지원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대상 수상 등 주요 수상 사례는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단의 정책 추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성장 기회 확대와 안전한 보호 환경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가능성을 키우는 청소년 중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수상의 성과들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특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유아 오감놀이 교육 분야에 특화된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관내 여성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영유아 뇌 발달 이해와 지도사 마인드셋 ▲정서 안정 및 소통 방법, 인지 카드 활용 ▲놀이를 통한 다양성 존중 가치 전달 ▲사회성 향상 지도법 및 상황별 응대 ▲1인 다역 동화구연 이론 및 실습 ▲신체활동 지도와 캐릭터 만들기 ▲행정 처리 실습 및 수업 시연 등이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교재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새일센터 친화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강사 활동을 곧바로 시작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 오후 4시까지 의왕새일센터(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최종 교육 대상자는 3월 12일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육아·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신천, 대야, 은행권 공영주차장 14개소에 대하여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2월 20일 16시 이후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만식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장애인 복지의 최일선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경기도 복지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그 노력 덕분에 많은 도민의 일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년인사회는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눈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2026년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 모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을 꾸준히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관한 것으로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관련 단체ㆍ기관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방향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경기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AI 정책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과 산업계, 연구 기관의 목소리를 결합해 실질적인 입법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제영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경기교육이 추진 중인 ‘하이러닝’, ‘AI 윤리교육’, ‘디지털 창의 역량 교육’ 등은 매우 앞서가는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단순한 에듀테크 도구의 도입을 넘어, AI가 일상이 되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평택대학교 이태규 교수는 ‘경기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시대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하는 ‘자기 주도적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학교급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새해 첫 업무 네트워크 구축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웰니스 통합 돌봄 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실무 관계자들은 회의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문 재활 프로그램 연계 시행 등 실질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아울러, 일회성 회의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단원보건소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신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자립생활 훈련과 방문 재활 등 고령의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소재 베이비맘어린이집이 지난 23일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정성을 모은 기부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군포시 ‘나눔 행복 동행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베이비맘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번 활동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포시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지원하는 ‘나눔 행복 동행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베이비맘어린이집 김영자원장은 “학부모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베이비맘 어린이집 학부모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목 사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지역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보고회는 안산, 수원, 안성, 광주하남, 고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한다. 보고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교육 현안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함께 이뤄진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안 주요 과제 안내로 지역별 교육정책 공유 ▲지역교육 및 학교 현안에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다양한 의견 수렴 ▲현장 제기 질문에 정책 관계자의 직접 답변 등 소통 기회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보고회 개최에 앞서 참석하는 외부 인사(학부모/지역 인사)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에 따른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자 힘쓴 과정이다. 보고회 첫날인 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