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와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협약’을 공식적으로 변경·확대하는 것으로, 경기형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교육 협력의 제도적 틀을 새롭게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며, 지역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모델을 지역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학습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변경된 협약서 주요 내용 공유,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협약 명칭을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으로 변경하며, 학교 중심이 아닌 지역 협력 중심의 정책 방향 전환을 분명히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교육자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중소기업 특례보증’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999년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매년 출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사업을 이어왔다. 특례보증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정 여건이 취약해 담보나 신용 부족으로 제1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시의 추천을 통한 특례보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제1금융권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례보증 지원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서 일부 보증제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의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에서 5년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재단의 심사와 고양시 추천을 거쳐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고,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환경·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은 ▲문화예술 맞춤형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환경 보호를 위한 ‘폐의약품 수거단’ ▲공공의료기관 연계 ‘병원동행서비스’로,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갖춘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과 캐리커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전문 전시 해설 인력 상시 배치가 어려운 공공 전시공간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누구나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다음으로, ‘폐의약품 수거단’ 사업은 고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관리하는 환경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아파트,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시장 신계용)와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과천시–경기도 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의 공공·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기획하고,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위한 자문과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도 협력한다. 또한 과천시와 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를 정하고, 안정적인 교육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과천시 내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생 맞춤형 학습과 연계함으로써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마케팅·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품·생활용품·가전·뷰티·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했다. 이날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한계 ▲업종·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문제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주식회사가 중간 MD 역할을 맡아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특히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위주의 간접 지원보다는,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와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지원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상원 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식당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환절기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분기별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에도 귀를 기울였다. 김기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처음 만나는 자리라 다소 어색함도 있었지만, 식사를 함께하며 점차 웃음과 대화가 오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한 한 끼 식사가 한파 속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추운 겨울에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송산3동 자율방범대가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는 경기북부 지역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순찰 실적, 범죄예방 및 검거 협조, 지역사회 봉사 등 공동체 치안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송산3동 자율방범대는 체계적인 순찰 활동과 민‧경 협력 치안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 방범대원으로 선정된 정창용 부대장이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북부경찰청장 표창(감사장)을 받았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송산3동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송산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수준별·목적별 한국어교육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한국어 수준과 학습 목적을 반영한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한국어교육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되며 생활 한국어, 자녀교육 및 학교생활 연계 한국어, 취업 및 사회참여를 위한 목적별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 및 생활교육,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 나들이,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학교 생활 적응, 또래와의 학우관계 형성,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한국어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 배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센터장 박호)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머물고,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산본틴터, 산1틴터, 부곡틴터, 송부틴터, 그리고 2026년 1월 정식운영을 시작한 군2틴터까지 총 5개의 청소년 전용 자유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각 틴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성장하는 생활 밀착형 청소년 플랫폼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 속 거점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 산본틴터 – 플레이룸, PC존, 도서공간 등을 갖춘 도심형 틴터로, 올해는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틴메이커스’를 운영한다. △ 산1틴터 – 닌텐도룸 특화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소통이 활발한 생활밀착형 공간이며, 미디어·환경 이슈를 다루는 문해력 프로그램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를 진행한다. △ 부곡틴터 – 노래방과 당구장 특화존을 갖춘 문화·체육 활동 중심 공간으로, 외부기관 협업 프로그램 ‘청춘브릿지: 함께걷기’를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대표 발의한 가칭 암표 근절법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연 입장권의 고가 재판매와 조직적 암표 거래가 만연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경우만을 규제 대상으로 삼아 단속과 처벌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조계원 의원은 지난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암표 거래는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매크로 사용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현행 제도로는 사실상 ‘알고도 못 막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제도 전반의 개편 필요성을 강하게 지적한 바 있다. 실제로 인기 공연과 스포츠 경기에서 암표 가격이 정가의 수십 배까지 치솟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지만, 단속 실적은 극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암표 행위를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로 명확히 구분해 입법 공백을 해소한 것이 핵심이다.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재판매를 목적으로 공정한 구매 절차를 우회하는 행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