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4월 8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공무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톡톡 튀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서포터즈는 올해 ‘군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5기 서포터즈는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 ‘철쭉축제 고백공격’ 릴스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512만, 11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민들의 댓글 반응도 뜨거웠으며, 관련 게시물마다 좋아요와 공유가 쏟아지는 등 ‘핫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1년 동안 제작한 총 43편의 콘텐츠가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활동할 ‘군포터즈’는 6급 이하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직급과 개성 넘치는 시각을 바탕으로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서포터즈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고, 새로 선발된 6기 서포터즈 16명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정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AI 디지털 기반 교사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AI 디지털 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AI 디지털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그 안에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구조와 일자리를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식의 전달자였던 학교가 어떻게 '배움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한 교사들은 AI 디지털 하이러닝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상황에서,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과 타인과 공감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이 경기도 육상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교육감기 학생육상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산은 해당 대회 3회 연속 우승(3연패)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경기도 학생 육상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안산 대표팀은 지난 3월 26일, 900여 명이 참가한 ‘제38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를 통해 엄선된 초·중학교 유망주 74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투혼을 발휘하며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안산 소속 학생 중 상당수가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됨에 따라,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안산 학생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서 그동안의 고된 훈련과 땀방울을 확인할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1호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역 한방의료기관인 남양바로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진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관리, 사후연계를 포함한 통합적 건강돌봄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한방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여 한의사와 방문건강관리인력이 대상자의 가정,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방진료(침 시술, 한약 처방 등)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상담 및 질환별 교육이 병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3월 31일과 4월 7일 이틀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행복공감학교’를 운영했다. ‘행복공감학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상상하며 변치 않는 가치와 개인의 역할을 탐구하는 교육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문제중심학습(PBL)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회 문제를 탐색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발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술 발전이 가져올 변화와 그에 따른 인간 소외, 환경 문제 등을 고민하며 보다 책임 있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더 외로워지고 환경이 오염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배운 문제 해결 방법으로 앞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구체적인 해결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봉담도서관이 주말을 맞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도서관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된 ‘도서관 공연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공연여행’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는 가족단위의 시민들에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공연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뮤지컬, 마술, 서커스, 버블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 공연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봉담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공연은 다음과 같다. ▲4월 뮤지컬 ‘느림보 토끼의 요술 가방’ ▲6월 서커스 ‘나홀로 서커스’ ▲7월 마술 ‘매직 사이언스’ ▲9월 낭독극 ‘그림책 입체 낭독극’ ▲10월 뮤직테라피 ‘익사이팅 뮤직테라피 콘서트’ ▲11월 인형극 ▲12월 버블쇼 ‘꿈을 찾아주는 버블책방’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도시교육 베리어프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8일 개최되는'의정부시 연합 장애인식전환 캠페인‘장애인 어울림 페스타’'에 협력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함께 걷고 어울리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포용적 지역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어, 걷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관내 장애인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통합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 참여형 도시교육모델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링아트 및 휠체어키트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장애를 보다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공연에서는 장애인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정부의 ‘차량 운행 제한 강화 실행 계획’에 발맞추어 기후 위기 대응과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심화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탄소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차량 출입 관리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재단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주차장 입구에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2부제 및 5부제 내용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배포하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임직원과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4월 9일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성남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관리하던 위기 청소년 지원 자원을 연계·통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리적 외상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Full-Battery), 전문가 개인상담, 위기 개입 프로그램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사회 청소년 심리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담 실무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관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청소년쉼터와의 긴밀한 협력은 위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심리·정서적 보호를 받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종합심리평가와 개인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