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서정동에 있는 음식점 ‘뜯쪽!’을 '우리동네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뜯쪽!’은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3만6천 원 상당의 음식을 포장 형태로 지원하기로 했다.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각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뜯쪽!’문형석 공동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지친 하루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우리 동네의 따뜻한 온기를 지키는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지역 상점의 선한 영향력이 공공의 복지와 만나 서정동의 희망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제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강화, 위기가구 발굴 체계 고도화, 주민 참여 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서탄면은 지난 15일 ㈜하나푸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기업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나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푸드는 정기적인 후원 및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협력하고,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탄면은 대상자 발굴과 후원 물품 및 후원금 배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복지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푸드 안광경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선각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고, 서탄면 이동복 면장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나눔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진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로조사는 지난 2023년 제1회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이 전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를 심층 분석하고자 2024년부터 별도 분리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본 조사는 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자체 연구로 진행됐다. 조사는 진로계획, 진로인식, 진학·취업지원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별 진로개발역량 수준 및 주요문항을 전국,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분석했다. 관내 12, 15, 17세 청소년(초등 6학년, 중등 3학년, 고등 2학년) 3,593명, 총 23개교가 참여했다.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보다 낮아...‘진로탐색’영역 강화 절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 및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5점 만점 기준 △초등학생 3.94점, △중학생 3.43점, △고등학생 3.60점으로 분석됐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가장 높고 중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참사랑푸드뱅크 이배영 대표는 지난 14일 ‘신선한 식탁’ 사업의 하나로 7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구당 2만 원 상당)를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정에 전달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무농약 채소와 유기농 과일 등 총 7종의 품목으로 구성돼 건강한 식단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배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한 농산물 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유달리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지난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개최하고,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율곡별시’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과 질문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 문화행사로 시험과 축제를 결합한 형식을 통해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차용해 초시–복시–전시의 단계로 구성됐다. ▲초시에서는 오엑스(OX) 문제 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개념을 확인했고 ▲복시에서는 객관식 시험을 통해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점검했다. 마지막 ▲전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기후행동을 정리한 ‘기후행동 선언문’을 작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답을 맞히는 경쟁 중심의 시험이 아닌, 시험을 통해 얻은 인식이 실천 다짐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새마을회관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회장 김선옥, 이하 협의회)가 ‘2026년 여성단체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여성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며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선옥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안건 보고와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활동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되짚고,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제언을 나눴다. 회원들은 지역 사회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 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연대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여성단체의 자율적인 운영과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옥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양주고용센터와 지난 15일 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중복 서비스 최소화 ▲취업 상담 및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통합 취업지원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주새일센터는 연계 대상자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전담하고, 진행상황을 국민취업제도 전산망에 실시간으로 입력하는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고용센터는 협업체계의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연계 대상자의 취업지원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협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과정에서 기관 간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상호 보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긴밀한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이 필요한 구직자에게 실질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할로코드 코딩교실’을 오는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홍혜은 코딩 강사가 진행하며, 피지컬 컴퓨팅 보드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LED아이언맨 원자로 작동시키기, 실내 소음측정봇 만들기, 할로코드 통신기 제작 등 코딩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혀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3~5학년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제12기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35명 등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은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정책연구 등 직급 맞춤형 교육을 한다.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현장 행정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5명 교육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하며 “이번 교육과정은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러며 “보고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