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4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302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이 공공개발 이익을 도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첫 번째 실질적 집행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정남훈·지영철·임달수 공동대표를 포함한 연천군 범군민 주민추진단이 함께 참석해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과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윤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와 전화 면담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과도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도민환원기금의 활용 방향과 경기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우선적 환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도민환원기금은 조례 취지에 맞게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지원에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보다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직접 면담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4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로부터 2026년도 용인지역 지방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2026년 용인은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금어천·매산천·동막천·진위천 등 4개 하천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금어천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매산천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동막천은 설계 완료 후 보상 착수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진위천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라 정비 필요성이 커진 상황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며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으로는 용덕사천·송전천·경안천·진위천·양지천·완장천·한천·청미천 등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제방 정비, 하상 정비, 시설물 보수 등 유지관리 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 추가로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민 의원은 정하용 의원,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과장, 관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위원인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은 로컬라이저(방위각 제공시설)와 그 기반이 되는 콘크리트 둔덕이 '공항시설법'에 따라 ‘장애물’에 해당하며,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사와 조종사 등에게 해당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우선, ‘장애물’은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방해하는 지형·지물 등을 말하며, 장애물의 설치 등의 제한은 ‘장애물 제한표면’으로 '공항시설법'에 정의되어 있다. (공항시설법 제2조(정의) 제14호) 이어 ‘장애물 제한표면’은 '공항시설법 시행령' 제5조 제2항에 근거하고 '공항시설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수평표면, 원추표면, 진입표면 및 내부진입표면, 전이(轉移)표면 및 내부전이표면, 착륙복행(着陸復行)표면으로 구분되며, 장애물 제한표면의 기준 등에 관한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 즉, 장애물 제한표면에 설치된 지형·지물은 장애물에 해당한다는 것이 전진숙 의원의 설명이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와 콘크리트 둔덕은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쌍령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여는 ‘쌍령동 통장협의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각 마을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도 주요 시정과 동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확대 발굴을 비롯해 2026년 쌍령동 주요 행사 준비 사항,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도로 및 교통 문제 등 그간 접수된 민원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앞으로 조치 계획도 공유했다. 홍성표 쌍령동 통장협의회장은 “새해에도 통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더 살기 좋은 쌍령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동반자 역할을 해주시는 통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쌍령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시정운영을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첫째, 주거환경 개선 촉진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이다. 군포시는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며, 경부선·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정역 통합개발은 협약 체결과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이 진행되도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27일 오후 3시, 재단의 연간 사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2026년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3층 윤슬홀(의정로 29)에서 열리며,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재단 운영 방향 ▲부서별 연간 사업 설명 ▲시민 의견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도시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시민과 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생태계의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지역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감 기반의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흥천면은 지난 1월 12일 외사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溫):ON' 행복상담소’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폈다. 이번 상담소는 외사2리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대상자 상담 및 현장 신청·접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노인돌봄 및 노인일자리 상담 ▲흥천농협 주관 찾아가는 이동이미용 서비스 등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되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흥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2025년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해소 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해 단순히 민원 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사전 예방과 주민 간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과 협업해 기획 및 운영한 ‘책축제 층간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층간소음에 관련된 책을 읽고 표지를 그려 응모한 작품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촉진하고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신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타 공동주택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2026년 첫 번째 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옥랑 의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옥랑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은 뒤, 소리울도서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웃기웃'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기웃'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매칭을 통해 수시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지원, 새빛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징후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음이 담긴 반찬 전달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이번 '이웃기웃'사업은 반찬 지원을 계기로 이웃의 변화를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민·관이 협력해